건새우 레시피 찾다가 부추전을 발견했는데 너무 맛있게 보여서 바로 부추를 주문해서 좀전에 완성했습니다. 부추전 첫 도전인데 처음건 도무지 바삭해지지않고 흐물텅허길래 레시피를 다시 꼼꼼히 읽으니 제가 반죽을 많이 묻혔더라구요; 국물 흘려보내고 건더기 위주로 달군팬에 놓으니 지글지글 소리가 예술이었어요:) 사진은 두번째 부친 전인데 성공이예요~ 그리고 저는 부추가 양이 좀 적었는지 청양고추 2개가 약간 많은듯한 맵기네요^^; 부추는 넉넉해도 맛있을것같아요~! 다음에 또 해보려구요 ㅎ 레시피 감사합니다:)

19개월 아기, 아직 간 시작안해서 반찬이 늘 밋밋한 느낌이라 한번 만들어봤어요 간장 한스푼만 넣고 올리고당 안넣었는데도 맛이괜찮던데요 ㅎ 저는 당근, 양파, 고구마 넣었어요:)

처음에 어묵볶는 시간이 적당해야 나중에 적당히 탱글해지는듯해요! 그래도 어떻게 볶아도 레시피가 살려서 다행이예요:) 어묵4장이 딱 좋아요~!

와 ! 비리지 않게 잘 구워졌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이 레시피로 벌써 다섯번은 더 만들었는데, 제가 아직 서툴어서 할 때마다 맛이 달라지네요 ㅜㅜㅎ 그래도 맛있게 먹고있습니다~ 재료들을 거의 한번에 넣고 만들수 있어서 요리의 부담이 적은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맛있습니다~^^ 감사해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레시피 덕분에 맛있게 잘 만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처음 해보는 요리여서 걱정반 기대반으로 도전했어요~ 간장과 고춧가루등의 적량을 아직은 못맞춘듯한 맛이었으나 두번째는 좀더 나아질수 있을것 같아요;) 덕분에 처음치곤 무사히? 맛있게 먹었습니다^^ 레시피 정리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