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 계량이 "국자"로 되어 있어서 살짝 고민했는데 집에서 가장 작은 국자로 계량했어요. 물통에 담아보니 한 국자가 40ml정도 되네요. 꽈리고추 200g(100g 짜리 2봉지 사용)에 알려주신 대로 양념 넣었는데 좀 짜서 물엿 2숟갈, 그리고 마지막에 참기름 1숟갈 넣었어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성이진이맘
2024-07-28 16:06
집에서 볶은 반찬을 많이 만드는 편이라서 이번엔 버섯무침을 만들어봤는데 맛있어요.^^ 고춧가루 빼고 만들었는데 다음엔 넣고 만들어보려구요 레시피 공유 고맙습니다~
성이진이맘
2024-07-13 10:37
애호박 2/3개로 만들었어요. 그래서 다른 양념은 그대로 넣었는데, 굴소스를 반만 넣고 소금은 안넣었어요. 너무 먹음직스럽게 맛있게 만들어졌어요. 맛있는 레시피 공유 고맙습니다~
성이진이맘
2024-07-07 14:33
집에 있는 감자가 별로 크지 않아서 4개(460g)로 만들면서 양념 그대로 했는데 맛있네요.^^ 감자조림 자신 없었는데 앞으로 이 레시피 대로 만들려구요. 쉽고 맛있는 레시피 공유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성이진이맘
2024-07-03 21:56
맛있게 잘 먹었어요.^^ 멸치액젓은 안넣고 국간장 소금으로만 간했어요. 그리고 육수 낼 시간이 없어서 동전육수 사용했습니다. 레시피 보다 고춧가루 한 수저 더 넣었는데도 조금 허옇게 보이지만 그래도 맛있습니다. 레시피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성이진이맘
2024-03-10 10:36
계속 이 레시피 대로 만들고 있어요. 불리지 않아도 되서 정말 좋습니다. 레시피 공유 감사해요~^^
성이진이맘
2024-02-25 21:03
간단하고 맛있어요. 고맙습니다~
성이진이맘
2023-12-07 20:54
카레가루 없어서 빼고 만들었는데도 너무 맛있어요. 맛있는 레시피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성이진이맘
2023-06-11 19:07
양념이 정말 맛있어요!! 레시피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성이진이맘
2023-02-25 10:59
만드는 방법은 간단한데 맛있어요. 냉동실에 있던 떡국떡은 미리 냉장실에서 녹이긴 했는데 다른 분들 후기 보니까 떡이 딱딱하다는 얘기가 있어서, 어느 분 후기에서 본 것처럼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사용했어요. 베이컨 한 팩(130g), 떡국떡 2줌에 양조간장, 참기름, 올리고당을 어른 밥수저로 1큰술씩 넣었는데 제 입엔 간이 딱 맞고 맛있네요. 쉽고 맛있는 레시피 고맙습니다~
성이진이맘
2022-12-18 11:54
부추무침 양념 너무 맛있어요. 고맙습니다~
성이진이맘
2022-09-25 12:27
마요네즈 사용하지 않는 레시피를 찾다가 이 레시피 대로 만들었는데 제가 원하던 맛이었어요.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지만 남편도 아이들도 잘 먹어서 계속 이대로 만들고 있네요. 다만 저는 진미채를 물에 씻지않고 양념장 끓일 때 물을 2~3 수저 넣습니다. 쉽고 맛있는 레시피 고맙습니다.^^
성이진이맘
2019-04-0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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