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용 소고기가 있어서 만들었는데 아들이 맛있다네요

깍뚜기 담고 쪽파가 조금 남아서 무쳤는데 넘 맛있네요~^^ 전 쪽파가 적어서 계량을 아이 수저로 해서 넣었더니 딱 좋네요

어제 떡볶이 세트 시켜먹고 남은 순대가 있어서 따라해 봤는데 넘 담백하고 맛있어요^^ 떡볶이가 있어서 양념장은 만들지 않고 떡볶이랑 먹었는데도 맛나네요

전냘 시킨 숯불구이 치킨이 넘 많이 남아서 그걸로 했는데 넘 맛있게 먹었어요 떡튀김까지 있어서 같이 넣어서 했는데 더 맛있네요^^

갑작스레 떡볶이가 땡겨서 해 먹었어요 전 간장대신 육수 끓일때 참치액젖 한스푼 넣어서 끓였어요

양념장에 간장 두스푼중 한스푼을 참치액젓으로 넣었어요.치즈는 없어서 양배추랑 다른 재료 더 넣어서 끓였는데 맛나네요 다른 분 말처럼 설탕은 덜 넣는게 나을거 같아요.저도 좀 달더라구요^^

김치가 넘 익어서 군내까지 살짝 나서 어찌할까 하다 냉동실 고등어가 생각나서 해봤는데 남편이 넘 맛있게 먹었어요~^^ 좋은 레시피 감사해요

전 냉동실에 있던 해바라기씨도 넣어서 조리했어요^^짤까 걱정했는데 매콤하니 밥과 먹으면 딱이네요

남아있던 부추 간단히 잘해먹었어요 오리고기에 같이 먹으니 좋으네요

부추전 하고 부추가 많이 남아 따라해 봤는데 괜찮네요^^주말이라 제주에서 올라왔던 신랑 반찬으로 싸서 보냈는데 좋아하네요

전 아들이 안먹는 훈제닭가슴살 있어서 기름 조금 둘러 다진마늘 볶다가 숙주 넣어서 볶았어요 그래도 맛나네요^^

어제 레시피대로 갈비찜 하고 남은 만능간장으로 오늘 두부조림하고 잡채 했어요~^^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