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마늘쫑 양념 맛 굿이에용. 일케하는 거였구낭^^

생각하는 코울슬로 딱 그맛이에요. 집에 오이고추가 있어서 피망 대신 넣고 했어요. 많이 만들어서 한 다섯끼정도는 한그릇씩 푹푹 먹었어요 굿

맛있어요. 버섯 너무 먹어 질려서 멸치다시물에 집에 남은 애호박 알배기배추 양파 넣고 새우넣어서 만들었는데 사먹는 얼큰칼국수 맛이네요. 간만에 칼국수 맛나게 먹었어요. 앞으로도 이 레시피로 하려구요

쉽고시원하고 주말아침 간단히 한그릇 뚝딱 넘 조아여

순두부찌개 몇번 끓여봤지만 원하는 맛이 안나서 사먹기로 했었는데 요거 간단하면서도 사먹는맛 보통 생각하는 빨간 순두부찌개 맛에 가장 가까워요. 앞으로 제 빨순이는 이겁니다

콩나물매직ㅎㅎ 소시지 안좋아하는데 콩나물이 들어가니까 인스턴트같은 맛이 거의 안나서 마음에 듭니다. 시원하고 칼칼한 맛의 요리가 되어서 만족스럽네요. 콩나물은 시원한 맛만 내는 줄 알았는데 고추장 들어간 요리에선 칼칼한 맛도 부각시켜주는줄 오늘 알았습니다.

쉽고 보기도좋고 맛있어요. 감자계란요리 뻔한데 그와중에도 맛있고 든든한 식사. 저는 감자 얇게 썰었더니 약간 크레페처럼 됐어요.

완전 맛있어용 사먹으러 갈 필요 없겠어요

너무피곤하고 힘들어서 비몽사몽하며 간편 요리했는데 맛있았어요 굿

간단하고 짱 시원해요. 덕분에 따뜻한 국한그릇 후루룩 뚝딱합니다.

땅콩소스 맛있어영! 머스터드 생략해도 맛있어영 ^ㅅ^

맛있어영!! 캔옥수수 달다보니 생각보다 달고짜고 꽤 간이 있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