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간단허게 만들수 있고 맛있네요. 열무김치랑 먹으니 느끼함도 잡고 훨씬 더 맛있습니다.

아이가 고기 없어도 아침밥 한그릇 뚝떡 먹고 갔어요. 채소 여러가지 넣어서 자주 해먹어야겠어요.

바쁜 아침 등교 시간에 간단하게 뚝딱 만들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입맛 까다로운 딸아이가 먹고 남은 국물까지 뒀다가 밥말아 먹네요. 라면 끓일 때 항상 활용한답니다.

딸아이가 입맛없어해서 만들었는데 온가족이 모두 맛있게 먹었어요. 특히 할머니께서 아주 좋아 하셨답니다. 담엔 여기에 스파게티국수 넣어서 먹어야 겠어요.

밤호박으로 만들었어요. 설탕 하나도 안넣었는데 진짜 맛있어요. 호박죽이 이리 쉽다니.... 감사합니다.

앞으로 파스타는 이 레시피로 할겁니다. 온 식구가 맛있게 한그릇 뚝딱 했어요.

간편하게 빨리 만들수 있고 아이가 좋아합니다.

우리집 된장이 많이 짜서 양파도 섞고 파프리카도 넣었어요. 식구들이 맛있다며 고기가 없는대또 상추쌈을 해먹네요.

너무 많이 만들어서 두끼를 먹었어요. 맛있습니다. 보라색 양빼추로 만들었는데 색이 아쭈 예쁩니다.

먹어 본 청국장 중에 가장 맛있었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냄새가 나는줄도 몰랐어요. 앞으로 청국장은 이 레시피대로 하겠습니다.

벌써 두번이나 해먹었어요. 야채 싫어하는 딸아이가 싹썩 비워냈구요, 반찬으로 김치해서 먹으니 궁합이 환상입니다. 만들기도 쉬워서 요리 흙손인 저같은 사람도 뚝딱 만들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