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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어요!

    최여사여사

    2019-11-24 07:39

  • 육회용 고기 한근 사서 반은 간장으로 반은 고추장으로 처음 해먹었는데 매콤하니 완전 별미네요. 자주 해먹을 것 같은 예감이...ㅎㅎ

    최여사여사

    2019-09-01 19:48

  • 오랫만에 잘 해먹었어요~^^

    최여사여사

    2019-09-01 19:47

  • 아놔...너무 맛나요. 신랑이 어디서났냐며..ㅡㅡ 저는 집에 매실액있어서 좀 더 넣었고요. 물엿도 올리고당 말고 쌀조청 넣었더니 좀 더 깊은 맛이 나는 것 같아요. 겉절이 덕분에 수육해서 열심히 싸먹는 중이예요. 감사합니다!

    최여사여사

    2019-07-12 21:14

  • 들기름 넣고 끓이는 건 생각도 못해봤어요. ㅎ 오랫만에 냉동실에 쟁여뒀던 콩비지를 꺼냈는데 어떻게 끓일까 고민하다가 님 레시피보고 끓였고요. 비지가 워낙 많아 간이 부족해서 저는 액젓을 조금 더 넣었어요. 너무 맛나요. 감사합니다 ^^

    최여사여사

    2019-06-19 20:32

  • 첨 끓여봐서 재료(낙지) 망칠까봐 후덜덜 했는데 덕분에 신랑이 맛있대요. 국대접째 후루룩 마시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최여사여사

    2018-10-08 13:00

  • 시간도 얼마 안걸리네요. 맛있게 잘 해먹었어요!

    최여사여사

    2018-10-08 12:57

  • 오늘 저녁에 해먹었어요. 처음해봤는데 신랑이 맛있다고 잘 먹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최여사여사

    2018-09-19 23:03

  • 와우~너무 잘해먹었어요. 저는 고구마가 없어서 단호박넣고 설탕을 약간 줄였는데 신랑이 사온거냐며...ㅋ 만들었다하니까 맛있게 잘했다고 칭찬받았어요. 감사합니다 ^^

    최여사여사

    2018-09-19 21:53

  • 수프 금방 만들었고요~♡ 식빵대신 바게트 구워서 신랑이랑 아침 든든하게 먹었어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너무 고소하고 맛잇네요 ^^

    최여사여사

    2018-07-23 07:24

  • 맛나요! 맛나! ^^ 감사합니다

    최여사여사

    2018-07-1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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