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단걸 안좋아해서 설탕만 1T넣었구요 500그람인데도 조금 싱거운 느낌이 있어 간장 1T정도만 더 넣었어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자극적이지 않고 쉽게 만들어먹었어요~감사합니다^^

간이 딱 들어맞은거같애요 계란하나 얹어서 비벼먹고 싶어요ㅎㅎ

간단하게 입맞도는 반찬 잘해먹었어요

두부랑 짜투리채소도 넣었어요 · 근데 닭크기가 있어서 물을 좀더 넣었더니 조금 싱거운거같아 국간장이랑 고추가루 조금더 넣어줬습니당~

양념장 짱~~라면은 뺐구요 생각보다 감자가 안익어서 강약불로 조절해가면서 했습니다 국물이 있어서 밥에도 비벼먹기좋았어요

간도 잘맞고 맛있게 해먹었습니다^^

모르고 파준비해놓고 빼먹었어요ㅜㅜ 생강가루도 조금넣어서 했는데 양념 너무 맛있게 잘해먹었습니다^&

더 졸여서 간장없어진게 아쉬워요ㅜㅜ 담엔 더 잘하겠죵^^ 넘 맛있게 잘먹었습니당^^

꽈리고추도 있어서 함께 볶아봤어요~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남은 계란은 아래에 데코해봤어용 너무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매실대신 조청으로 조금 넣었습니다~ 넘 잘해먹었습니다^^

저한텐 쪼끔 싱거워서 액젓 살짝넣었어요~ 맛나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