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되었어요!! 식당에서 사왔다고 해도 될만큼이요!! 청양초 대신 베트남고추 대여섯개 부셔서 넣고 밥 비빌려고 국물을 좀 넉넉하게 했답니다. 전 이만 밥비비러 휘리릭~~~
마이마이쪙
2019-06-26 19:27
아보카도가 1개밖에 없어서 대충 만들었는데도 맛있어요! 아보카도의 고소한 맛, 토마토의 상큼한 맛 그리고 알싸한 끝맛 까지 넘 잘 어울려요!
마이마이쪙
2019-05-02 21:59
비주얼은 그닥이지만 맛있어요~ 쉽게 맛나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마이마이쪙
2019-04-11 19:34
쉽지만 근사한 샐러드 한끼~ 맛있었어요.
마이마이쪙
2019-03-13 21:43
모양은 삐뚤빼뚤이지만 맛있어요!
마이마이쪙
2019-02-23 10:12
반딱반딱 영롱하게 빛나는 맛있는 콩조림이 되었어요^^냉장고에 넣어두면 슬그머니 사라지는 우리집 국민반찬~
마이마이쪙
2019-01-06 20:57
걸쭉하니 맛있게 되었어요. 버섯은 몸에 좋은 건 알지만 별로 즐겨하지 않는 식재료였는데 뜨끈한 국물과 함께 먹으니 많이 먹을수 있어서 좋았구요. 퇴근길 언 마음까지 녹여주는 훌륭한 요리였어요.
마이마이쪙
2018-12-27 19:39
저녁이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냉장고 속 재료들로만 후다닥만들었어요. 전 춘장이 없어서 짜장가루로 했고 돼지고기대신 냉동실에 먹다만 쇠고기를 써서 기름을 낙낙하게 두르고 했는데 넘 맛있었어요!
마이마이쪙
2018-12-13 19:58
항상 국이 고민인데 휘리릭 끓여 잘 먹었네요. 멸치액젓을 한스푼넣어 감칠맛 보강하니 더 맛있었어요.
마이마이쪙
2018-11-28 20:02
핫케익가루가 모자라서 박력분에 설탕을 조금줄이고 바닐라향을 넣고 구웠는데요~ 잼발라먹기 좋은 단맛이 나는 팬케익이 되었어요. 앞으로 핫케익가루는 안사도 되겠어요~
마이마이쪙
2018-09-01 08:26
여름철 집나간 입맛이 돌아오는 맛!! 햄빼고 감자랑 당근만 그리고 양념장대로 했는데 넘 맛나네요~ 달달 매콤한 맛! 금새다먹고 또 볶았어요.
마이마이쪙
2018-07-30 19:46
쉽고 재료도 간단하고 넘 맛나요~~
마이마이쪙
2018-06-0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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