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빵에 해도 맛나요~~ 마늘 소스를 듬뿍 올려야 맛있어요~

남은 멸치양이 조금이어서 다른재료도 반씩 계량해서 하고 청양고추는 3개만 넣었습니다. 달달하면서 끝에 남는 매운맛이 중독성있는 반찬이네요~

맛있어요~ 매콤달콤!

간단한 재료로 여행와서 맛있게 먹었어요!

정말 맛있어요. 아침에 바빠서 완성샷을 못찍었는데 소스 완전 맛나요^^

입짧은 중딩아들이 더없냐고 물어본 반찬입니당... 앞으로 자주 만들어야겠어요. 좋은 레시피 감사해요

양념장이 맛나네요! 밥도둑탄생입니다^^

소스만 버무려서 에어프라이어 타이머만 돌렸을 뿐인데.. 완전 비주얼깡패네요~ 맛은 상상할수 있는 맛~

토욜 아침으로 깍두기랑 먹었는데 꿀맛이예요~~

맛나요!! 바삭한 겉과 부드러운 감자속이 만나 환상의 맛이예요^^ 근데 모짜렐라 치즈 넣고 둥글게 만들어 튀기는 것이 좀 어려워요~ 튀기다가 갑자기 기름이 부글끓길래 뭔조화인가 싶었더니 모짜렐라가 끓으면서 터지는 사태가 났네요~ 담엔 스트링치즈를 넣어야 겠어요. 그치만 터진 고로케가 더 맛있다는 함정 !!

맛있게 되었어요!! 식당에서 사왔다고 해도 될만큼이요!! 청양초 대신 베트남고추 대여섯개 부셔서 넣고 밥 비빌려고 국물을 좀 넉넉하게 했답니다. 전 이만 밥비비러 휘리릭~~~

아보카도가 1개밖에 없어서 대충 만들었는데도 맛있어요! 아보카도의 고소한 맛, 토마토의 상큼한 맛 그리고 알싸한 끝맛 까지 넘 잘 어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