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명절때 면 골치 아팠는데, 이번 레시피로 쉽게 했어요 이제 사서 올리지 말고 이 레시피 대로 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추운 겨울날 밀푀유나베 뜨끈한 국물에 몸도 마음도 따뜻하게 잘 먹었어요

계량을 대충 했더니 좀 짜서 물을 더 부었어요 호두 대신 피칸을 넣었고, 홍고추 없어서 피망을 넣었구요 ㅎ 짭조름 하니 맛있네요 또 한가지 반찬 만들어 갑니다

요리사님 요리 좋아하는 1인이에요 전 액젓을 참치액으로 대신 했어요 이번 굴 미역국도 아주 맛나네요 감사합니다

여기 재료에 청양고추와 새우를 더 추가했어요 느끼할거 같아 초양념장을 만들어 찍어 먹었더니 아주 맛나게 먹었답니다 레시피 감사합니다

맛있게 잘 먹었어요 좀 매웠지만 끝에 밥 김 김치 깻잎 넣고 들기름 팍팍 넣어 폭풍 흡입 했어요

간단하게 반찬 완성했어요 맛있네요

너무 맛있게 아들과 2그릇씩 쓱싹 비었어요. 자취하다 방학이라 집에 있는 아들이 열무국수 먹고 싶다고 해서 준비했는데, 양념장 더 만들어 놓고 언제든지 먹을수 있게 해야 겠어요. 여름엔 열무국수죠~^^ (급히 먹느라 국수는 못찍고, 양념장 사진 올려요.)

구수한 아욱국 끓여서 맛있게 먹었어요. 전 냉동실에 있던 새우 추가하고 간을 새우젓으로 했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자반고등어로 비린내 나지 않고 칼칼하게 뚝딱 먹었어요. 장마철 구이로 굽기 어러웃때 요긴하게 해 먹을수 있을거 같네요.

바쁜 아침에 뚝딱 찌개 한그릇 완성했어요. 종종 이용 할듯요~^^

쉽고 간단하게 반찬 하나 추가 했어요. 간이 딱 좋아요. 신랑이 새우 반찬 좋아하는데, 자주 해줘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