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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 간단하고 가장 맛있어요. 식구들이 요것만 먹고 또 해 달래요. 파김치 먹으려고 밥, 짜파게티, 라면 등을 준비하고 있어요. 꿀팁 감사해요.^^

    토끼당

    2023-10-03 13:15

  • 짜지도 않고 맛있게 잘 싦아졌어요. 아주 맛나요!!^^

    토끼당

    2022-01-17 18:52

  • 벌써 두 단째 해 먹고 있어요. 간단한 레시피 감사해요.^^

    토끼당

    2021-05-03 09:00

  • 신랑이 무교동 낙지덮밥이 먹고 싶다길래 낙지 세마리 사다가 청양고추 잔뜩 넣고 했는데 맛있어요. 저는 소면 삶아서 낙지 소면해서 안주로 먹고요. 자주 해 먹을 거예요.^^

    토끼당

    2020-10-11 19:41

  • 어머님께서 주신 오이지에 매운 고춧가루에 들기름까지 넣고 했어요. 저의 최애 맥주 안주지요. 잘 먹겠습니다.^^

    토끼당

    2020-06-17 21:32

  • 신랑이 먼저 먹다가 찍었네요. 달래를 넣고 빨갛게 양념해서 비벼 먹었어요. 찐 맛있어요.^^

    토끼당

    2020-03-28 20:42

  • 양념이 짜겠다 싶었는데 막상 구워 놓으니 전혀 짜지 않아요. 맛있어요.^^

    토끼당

    2020-01-02 13:15

  • 특별한 맛이네요. 다이어트 하는 딸이 맛있다며 밥 대신으로 많이 먹었어요. 이것도 자주 해 먹을랍니다.^^

    토끼당

    2019-12-02 22:12

  • 먹느라 사진은 없지만. 너무 맛있어요. 친정엄마는 꼬박 찜기에 쪄서 해 주셨는데 저는 번거로워서 먹고 싶어도 참다가 엄마가 해 주실 때만 먹었거든요. 그런데 전자렌지 활용은 신의 한수에요. 자주 해 먹을거예요.^^

    토끼당

    2019-12-02 22:10

  • 신랑이 엄지척 했어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토끼당

    2019-05-12 23:06

  • 신선한 김치가 먹고 싶어서 따라했어요. 양파랑 당근도 채썰어 넣었는데 맛있어요.^^

    토끼당

    2019-04-19 19:03

  • 저는 오이를 좋아해서 달래랑 오이에 청양고추까지 같이 무쳤어요. 밥에 비벼도 맛있고 술안주로도 너무 좋아요~! 잘 먹었습니다~!^^

    토끼당

    2019-03-23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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