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달지 않아요. 단거 안좋아하시는 분들에겐 딱 이구요, 저는 달달한게 좋기때문에 설탕을 더 추가 했어요. 오븐대신 에프로 했구요. 다음엔 삶을때 소금을 넣고 설탕/꿀이랑 시나몬을 좀 더 넣어 해봐야겠어요. 냉동실 한켠에 자리잡고있던 병아리콩을 건강한 스낵으로 먹으니 정말 좋습니다. 감사해요~
ellyko2
2024-10-30 19:17
간단한 재료로 아주 좋은맛을 내는 레시피입니다. 저희는 조금 싱겁게 먹기때문에 물을 조금 더 넣고, 생강향을 좋아해서 동전만한거 하나 넣어 졸였더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llyko2
2024-10-29 19:49
저는 햄은 안넣고, 간장의 양을 살짝 적게 넣었어요. 너무 맛있게 잘됐어요. 남편도 맛있다고 합니다. 감사해요~
ellyko2
2024-10-25 19:51
저는 간에 멸치액젓을 쬐끔 넣어봤는데 맛있네요. 맛있는 레시피 감사해요♡
ellyko2
2024-10-04 19:02
맛있게 잘 먹었어요~^^
ellyko2
2024-07-22 19:37
새우없이 그냥해도 맛있었어요. 양이 많아보이지만 숙주가 한다발이어서 양껏 먹었는데도 속이 편하네요. 굿~~^^♡
ellyko2
2024-01-15 22:53
너어무 맛있게 잘 됐어요. 알려주신 대로 이틀 상온에서 익히고 냉장고에 넣으니 어쩜 그렇게 맛있게 딱 익었는지.. 이 총각김치를 먹으려고 일년에 한두번 먹을까 말까 한 라면을 오늘 먹었습니다~^^
ellyko2
2023-10-24 20:13
맛있게 잘 먹었어요. 남편도 한입 맛보더니 바로 다 먹고 또 리필해서 먹었네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ellyko2
2023-08-08 20:30
많이 먹어도 부담없고 맛있어요~^^
ellyko2
2023-07-31 19:23
거의 다 먹고나니까 생각난 리뷰~^^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무엇보다 소스가 정말 딱 알맞게 계량되어있어서 남거나 짜거나 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나의 레시피에 저 장 입니다~^^♡
ellyko2
2023-07-17 20:08
제 입맛에는 간장이 많아서 반컵 덜 넣었어요. 그래도 맛있어요. 두번째는 생강을 조금 넣었더니 것도 괜찮더라구요 따뜻하게 먹어도 맛있었는데,냉장고에 차게식혀 얇게 썰어 먹었더니 지방부분이 쫄깃한게 정말 맛있어요. 오이부추무침해서 같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llyko2
2023-07-10 19:53
저희는 달달한게 좋아서 단맛을 더 추가했어요. 맛있어요~♡
ellyko2
2023-06-30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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