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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감자채를 전분빼고, 소금에 한번 절여서 물에 씻어 볶았어요. 그러면 조금더 씹는맛이 있거든요. 맛있게 잘 됐어요

    ellyko2

    2025-07-11 17:25

  • 솥밥은 처음해봤는데 물조절이 안되 살짝 진밥된거 말고는 잘된거 같아요. 비린내도 안나고, 질기지 않고 맛있어요. 저는 양념장을 만들어 비벼먹었어요. 다음엔 잘할수 있을거 같아요

    ellyko2

    2025-07-07 20:03

  • 제 입맛에 맞게 생강 조금 더 넣고,설탕도 흑설탕으로 넣어서 단짠으로 했어요. 맛있게 잘 만들었어요~♡

    ellyko2

    2025-06-11 18:49

  • 양을 늘리고 간도 저희 입맛에 맞게 조절해서 간단하게 잘 만들었고 맛있습니다.

    ellyko2

    2025-05-15 17:57

  • 잔멸치 자체가 짜서 간장의 양을 조절해서 넣었어요 간단하지만 맛있는 레시피네요 ♡

    ellyko2

    2025-01-07 16:10

  • 찹쌀풀의 양이 감이 안잡혀 남기긴했지만, 맛있게 잘 됐어요.감사합니다

    ellyko2

    2024-12-05 17:03

  • 생각보다 달지 않아요. 단거 안좋아하시는 분들에겐 딱 이구요, 저는 달달한게 좋기때문에 설탕을 더 추가 했어요. 오븐대신 에프로 했구요. 다음엔 삶을때 소금을 넣고 설탕/꿀이랑 시나몬을 좀 더 넣어 해봐야겠어요. 냉동실 한켠에 자리잡고있던 병아리콩을 건강한 스낵으로 먹으니 정말 좋습니다. 감사해요~

    ellyko2

    2024-10-30 19:17

  • 간단한 재료로 아주 좋은맛을 내는 레시피입니다. 저희는 조금 싱겁게 먹기때문에 물을 조금 더 넣고, 생강향을 좋아해서 동전만한거 하나 넣어 졸였더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llyko2

    2024-10-29 19:49

  • 저는 햄은 안넣고, 간장의 양을 살짝 적게 넣었어요. 너무 맛있게 잘됐어요. 남편도 맛있다고 합니다. 감사해요~

    ellyko2

    2024-10-25 19:51

  • 저는 간에 멸치액젓을 쬐끔 넣어봤는데 맛있네요. 맛있는 레시피 감사해요♡

    ellyko2

    2024-10-04 19:02

  • 맛있게 잘 먹었어요~^^

    ellyko2

    2024-07-22 19:37

  • 새우없이 그냥해도 맛있었어요. 양이 많아보이지만 숙주가 한다발이어서 양껏 먹었는데도 속이 편하네요. 굿~~^^♡

    ellyko2

    2024-01-15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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