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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기가 먹을거라 설탕, 간장 한스푼씩 줄였어요ㅡ그래도 맛있게 잘 됐네요~^^

    크레미온

    2023-08-20 11:08

  • 짜서 물 반컵과 올리고당을 한바퀴반 휘리릭~ 둘러주었어요~ 그러니 국물 자작자작하게 달콤짭짜름한 어묵볶음 되었네요^^ 간이 딱 맞아서 좋았어요~ 저 레시피대로 할 경우, 마지막에 물 1/3(40ml정도)또는 반컵(60ml정도), 올리고당 두스푼 정도 넣으면 좋을것 같아요~

    크레미온

    2022-10-17 19:29

  • 맛있는 한끼 잘 먹었습니다~❤

    크레미온

    2022-05-20 12:53

  • 남편이 먹어보고 맛있대요~^^ 항상 1% 모자란듯한 맛을 내는 저인데, 이번엔 완젼 성공입니다!!

    크레미온

    2021-09-09 14:31

  • 불조절이 늦어 한 면이 좀 탔지만(ㅠㅠ) 맛있어요~~

    크레미온

    2021-08-06 19:34

  • 유통기한이 하루 남은 우유가 있어서 만들어봤어요!! 저는 홍차 티백을 넣고 설탕이 없어서(ㅠㅠ) 꿀을 넣어 만들었답니다~~처음 해봤는데도 맛있게 잘 되었네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달달하니 카라멜 맛이 나서 좋아요~♡ 담엔 레시피대로 밀크티도 만들어봐야겠어요!!

    크레미온

    2021-04-16 10:49

  • 유통기한 하루 지난 새 우유가 2팩(...)이나 있어서 한번 도전해봤습니다!! 처음엔 안되는 듯 하다가(레몬즙만 놔서) 식초 한스푼 더 넣으니 응고되기 시작하더군요~♡ 유청을 많이 뺀데다 소금을 덜 놔서 단단하고 담백한 리코타 치즈를 만들 수 있었답니다~^^ 다음에는 소금을 좀 더 넣고 유청은 덜 빼야겠어요~

    크레미온

    2021-03-09 19:35

  •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코로나 끝나고 시부모님께 만들어서 대접해드려야겠어요~^^

    크레미온

    2021-03-07 21:42

  •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양념이 남편 입맛에 딱이래요!!

    크레미온

    2021-03-07 21:41

  • 새우젓이 없었는데 딱 맞는 레시피를 찾아 맛있는 반찬 해먹었어요~♡ 감사합니다~^^

    크레미온

    2021-03-05 22:20

  • 은박컵이 없어서 은박지로 그릇(?!)을 만들어 쪄봤어요ㅡ양이 많아 속까지 안 익었을까봐 15분 더 쪘네요(총 25분) 속까지 고루 익어서 맛있었어요~♡ 다음에는 다른 분들처럼 견과류도 놔봐야겠어요^^ 맛은 술빵맛 맞네요ㅋㅋ

    크레미온

    2021-02-26 15:58

  • 맛있게 잘 만들어 먹었어요~!! 타르타르소스 사기엔 많이 안먹고, 생선까스에는 타르타르가 진리인데!!! 덕분에 간단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감사합니다~!

    크레미온

    2021-02-23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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