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량저울을 사야겠네요ㅠ 버터가 조금밖에 없어서 밀가루도 조금만 넣었더니 너무 얇아요^^;;

맛있게 해먹었어요~ 감사합니다~^^ 역시 김치찜은 푹 익히는게 최고죠!!^^

양념 맛있게 해먹었어요ㅡ감사합니다^^

계량을 안하고 눈대중으로 하다보니 살짝 바삭하게 되었네요ㅡ밀가루가 좀 더 들어갔나봐요ㅡ편의점에서 파는 외국계 쿠키같은 느낌ㅋㅋ(그 가루 많이 날리는...) 그래도 맛있습니다! 다음에 또 만들어볼래요~^^

꿀을 많이 넣어졌나봐요;; 좀 많이 달아 반컵 마시고 우유를 그정도 더 부었더니 딱 맞게 되었네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남편이 진짜 맛있대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간편하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시어머니께서 죽순을 한가득 보내주셨는데, 덕분에 조금(1/10정도ㅜ)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꼬치에 끼우지 않고 떡볶이 형식으로 만들었어요~ 떡과 소시지를 굽고 양념을 넣어 볶으니 딱 맞네요^^

남편이 정말 맛있다네요~^^ 저녁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꿀이 많이 들어가서인지, 머랭 섞을때 잘 안섞여져서인지 아랫부분이 저렇게 하얗게 계란찜처럼 되었네요^^;; 전자렌지용기가 없어 그릇에 넣고 돌렸어요~^^ 나중에 아기 생일케익으로 만들어줘도 좋겠네요~^^

제 기준엔 좀 맵네요ㅜㅜ 담엔 설탕을 더 넣거나 고추장을 반스푼 덜 놔야겠어요~^^ 그래도 맛나서 다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