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 좋아해서 물양을 줄이고 블루베리를 더 많이 넣었어요. 반 쪼개서 크림치즈 발라먹으니 맛있네요.

저는 모카, 딸 아이는 흑당으로 만들었어요. (사진은 모카) 조금 있다 하원 후 간식으로 맛있게 먹어줬으면 좋겠네요.

사각틀이 없어서 미니머핀, 식판틀로 구웠어요. 레시피대로 하니 단맛은 살짝 부족하지만 어른들 입맛에는 잘 맞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레몬제스트까지 만드느라 살짝 귀찮았지만 그 외에는 간단해서 금방 했어요. 휘낭시에 틀이 없어서 미니브라우니 틀에 했더니 딱! 6개 분량나오네요. 글레이즈 위에는 아무것도 안뿌렸습니다. 파스타치오가 없네요ㅋㅋ 그래도 맛있어요~~

첫판 구울때 온도가 살짝 높았는지 오버쿡;; 딸이 선생님, 친구들 나눠주겠다고 해서 싸보내니 남편 줄 건 없네요. 다시 만들어야죠,뭐ㅋ 다른 쿠키보다 손이 더 많이 가지만 그만큼 더 눈길이 가네요.

리뷰보고 사과는 좀 더 크게 잘랐더니 씹히는 맛이 더 좋네요~ 남편이랑 딸이 하나씩 먹다보니 달랑 2개 남았어요. 만드는 법도 간단해서 좋네요.

맛있어요~~!! 남편 퇴근 후 술안주로 먹었는데 남편도 너무 맛있다면서 칭찬하네요~~

전 아기 간식용으로 만들거라서 간장을 좀 더 적게 넣었어요. 쫀득쫀득하다면서 잘 먹네요~~

저는 무,감자,양파 이렇게 깔았어요~ 남편이 맛있다고 하네요~~

잊고있었네요..제가 고구마맛탕을 좋아했었다는걸...ㅎㅎ

기름에 튀기는 시간 제외하고는 정말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서 좋네요ㅎㅎ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22개월 딸아이 간식용으로 만들어봤어요. "맛있다~엄마, 쫄깃쫄깃해요~!" 라고 하네요ㅎ 보람느낍니다. 맛있게 잘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