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점심 도시락

양파, 마늘, 버섯 넣고 토마토 6개 써서 토마토 소스 만들었어요. 재료값 부가세 인세 미포함 하면 순가격 8500~9000원 정도에 팔고 싶은 건강한 맛의 파스타 소스! 다음에는 씨를 걸러서 만들어야겠습니당

처음 만들어본 짜장밥 카레와 비슷해서 만들기 쉽고 야채를 먹을 수 이써서 좋네요 일주일 내 손질해둔 야채로 밥 해먹기!

감자전은 식으면 딱딱해져서 바로 먹어야 제맛! 전분 걸러내기까지의 기다림이 쫄깃함을 만들어내는걸까요..

시장 단호박이 달아 단호박을 일주일내 쪄서 회사에서 먹고 좋아하던 사람이 먹고 싶다던 감자전과 애호박 전도 만들어 먹었어요. 소금을 너무 많이 넣었는지 짜게 되었어요. 감자전은 더 쫄깃한 식감이 아쉽네요.

스팸 무스비 밥이 고슬밥이라 내용물이 나와서 썰지 않아요 통째로 잘 먹겠습니다

홍루이젠 대만식 연유 샌드위치 굿 다음엔 몬테크리스토다!

새알 동동 단호박죽 끓였네요

새우 부추전 처음이에요 첫 장은 떡처럼 물조절에 실패했는데 두 세장 더 부쳐보니 성공했어요 음식점에서 가서 먹는 맛 안부러워요 동그랗게 부치고 새우 얹는게 포인트! 회사 식구들이랑 나눠먹었어요 ㅎㅎ

도시락땡초김밥이 땡겨서 만들었어요 재료 다져서 밥이랑 볶으면 간단해요 눈물 콧물 다빼는 김밥 꺅~

인생 알리오올리오 청양고추로 대체했어요 너무 맛있어 일주일 내내 먹었어요

키위케일바나나주스 abc 주스보다 맛있어요 바나나 한개 키위 한개 케일 듬뿍 물 조금 넣고 갈갈갈 아침식사 대용으로도 좋아요 저포드맵 식단으로 좋은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