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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집 짬뽕처럼 기름지지 않고 깔끔매콤 맛있었어요. 자투리 배추넣고 고기는 해동하기 귀찮아서 그냥 해물짬뽕으로 했는데 맛있게 잘 먹었어요. 담엔 고기도 넣고 도저언~

    Dianakang

    2021-07-04 01:17

  • 집에 남은 꽈리고추가 10개밖에 없어서 버섯 남은것 다 넣고 했는데 간도 딱 맞고 버섯 넣은게 더 멋있었던거 같아요. 먹어본 감자조림중 단연 최고였음!

    Dianakang

    2021-06-08 09:01

  • 감자칩, 주전부리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건강식 과자 구웠어요. 반은 에어프라어에 굽고 반은 후라이팬에 구웠는데 불조절을 못해 좀 탔지만 그래도 고소하고 맛있어서 손을 멈출수가 없네요. 자주 해먹을듯 합니다

    Dianakang

    2021-05-13 09:08

  • 사진은 못찍었지만 식도락가 남편이 너무 맛있어서 손이 자꾸 간다고 칭찬 받았어요! 시어머니와 아들네도 조금씩 나눠 줬어요. 이케 맛있는 양념이면 담엔 양을 두배로 해야할듯 합니다

    Dianakang

    2021-05-11 07:49

  • 안그래도 겨울에 담갔던 동치미가 바닥을 보이던차... 매끼 국물찾는 남편을 위해 고민중이었는데 마침 앞마당에서 돌나물을 잔뜩캐어 돌나물물김치 레시피 찾아보던중에 많은 레시피가 올라왔지만 이 레시피가 쉽고 맛나 보이더라구요. 돌나물 양이 3배라서 모든 양념 3배로했고 님의 말대로 오이도 넣었어요. 간이 삼삼한게 익으면 맛있겠어요

    Dianakang

    2021-05-08 07:42

  • 아들네도 주려고 양을 두배로 했는데 간이 적당해서 한없이 먹게되는 훌륭한 한끼였어요

    Dianakang

    2021-04-17 06:53

  • 자세한 설명에 쉽게해서 남편과 너무 맛있게 두대접씩이나 먹었어요. 다욧은 물건너갔음...

    Dianakang

    2021-03-08 02:40

  • 천연 조미료부터 신선한 야채와 버섯 불고기 넣고 맛나게 안주겸 식사까지 모두 해결했어요

    Dianakang

    2021-02-22 04:49

  • 또 뉴욕에서 결혼 36년차입니다~ 아들이 좋아하던 고등어찜... 지금은 장가간 아들네도 줄겸 넉넉히 했어요. 정말 두율아빠님의 레시피는 짱짱 맛나요! 김치볶음밥처럼 약간의 된장이 은밀하게 제몫을 하네요! ㅋㅋ. 설탕대신 고등어 비린맛도 잡아줄겸 생강청 한술을 넣었어요. 깔끔하고 양념도 딱 좋더라구요. 담엔 김치를 더 넣으려구요. 역시 고등어맛 배인 김치는 밥도둑이죠!

    Dianakang

    2021-02-10 07:15

  • 설명할수 없는 당기는맛! 말하지 않으면 절대 알수없는 마요네즈와 된장의 비밀스러운 만남이 만들어낸 맛이네요! 마지막 한스푼까지 맛있게 먹었어요. 저.. 뉴욕에 사는 결혼 36년차인데...남편왈.. "이제까지 만들어준 볶음밥중에 최고로 맛있다고 극찬을 아끼지않더라구요... 계란은 모양새는 저래도 간도 잘 맞춰서 더 맛있대요. 감자국과 함께 잘~먹었습니다. 이제 저장해두고 김치 볶음밥은 이 레시피대로 할꺼야욤. 감사요

    Dianakang

    2021-02-05 09:42

  • 선물받은 사과를, 후식으로 먹고, 길아먹고해도 아직 20개나 남았어요... 이 레시피대로 사과청 담그려고 하는데... 3개월 속성은 실온에서 하나요? 아님 냉장고에서 하나요?

    Dianakang

    2020-12-08 09:33

  • 다른분들이 떡볶이 맛이라고 하셔서. 설탕양을 반으로 줄였는데도 반찬으로 충분히 달아요.... 간장계란 장조림만 해먹다가 매콤한게 맛있네요 ㅎ

    Dianakang

    2020-06-11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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