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네요. 전 두배로 했는데 조금 짜서 육수를 더 넣었어요.
영이마눌&쭈니으니맘
2019-12-06 20:16
맛있네요^^
영이마눌&쭈니으니맘
2019-11-30 15:19
울 가족들 난리네요. 된장찌개가 안되는 사람중의 한명인지라 또 버린다는 생각에 만들었는데 이렇게 대박이 날 줄을 몰랐네요. 앞으로 요 레시피로 쭝~~우욱입니다^^
영이마눌&쭈니으니맘
2019-10-26 20:15
진짜 맛나요. 울 아들 밥 두그릇은 뚝딱이네요
영이마눌&쭈니으니맘
2019-10-11 11:42
대박입니다. 아들과 딸의 칭찬속에 행복한 저녁식사이 되었네요^^
영이마눌&쭈니으니맘
2019-10-02 21:01
냉장고에 있는걸 잊고 있다가 급조로 생각나서 만들었는데 대박났네요. 신랑과 딸이 연신 칭찬하네요^^
영이마눌&쭈니으니맘
2019-09-26 20:00
첨으로 만들었는데 맛나다고 연신 칭찬들었네요^^
영이마눌&쭈니으니맘
2019-09-02 06:47
집에 있는 고춧가루가 매워서 조금 줄여서 했더니 맛나다고 난리네요. 밥 다먹었는데도 요것만 계속 집어먹게 된대요^^
영이마눌&쭈니으니맘
2019-08-28 01:21
첨 해본 LA갈비 식구들 한테 인정 받았네요. 전 배랑 양파를 갈아 넣었더니 싱거운듯 하여 간장을 추가했더만 에고ㅠ.ㅠ 배, 양파 추가 하더라도 요 레시피대로 해도 딱 좋을 듯 합니다. 넘넘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영이마눌&쭈니으니맘
2019-08-13 19:38
딸아이가 깍두기를 너무 좋아라 하는데 전 자신이 없어서 늘 사먹었어요. 지금은 제가 만들어먹어야 하는 상황이라 레시피대로 만들었는데 대박중에 대박입니다. 아직 익지도 않았는데도 맛나다고 칭찬이 자자합니다. 앞으로 요 레시피대로 쭈~~~욱 가야겠어요. 감사해용^^
영이마눌&쭈니으니맘
2019-07-29 19:33
음십솜씨 없는 저에겐 대박입니다. 집에 있는 재료로 그대로 만들었는데 애들이 정말 맛나다고 칭찬이 자자하네요. 감사합니다.
영이마눌&쭈니으니맘
2019-06-27 19:26
엄청 알기쉽게 되었당
영이마눌&쭈니으니맘
2016-11-03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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