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밥에 넣을려고 간을 조금 약하게 했는데~~ 아삭아삭 정말 맛있었어요~~~
은화~
2021-05-18 13:39
반달 대신에 채썰어서 만들었어요... 새우젓으로 간맛추는거 한수였던것같아요~~^^
2021-05-18 13:38
등뼈 대신에 등갈비로 했어요~~뭉근한불로 오래오래 끓였더니 완전 맛있어요~~^^
2021-05-18 13:36
고기 냄새없이 너무 부드러워요~~ 신랑이 엉지 척!!하네요~~^^
2021-05-13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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