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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가 핸드폰을 가져가는 바람에 마지막 팁을 못봤네요..ㅠ 약불로 해서 조금 부서졌어요ㅜㅠ 그래도 4살 꼬맹이 치킨같다며 좋아해요! 고추는 패스하고 집에 있는 파프리카 넣었어요.. 포근포근하고 맛있네요.. 신랑하고 먹을거라 살 많은 부분은 리쉪님처럼 포떠서 아이주고 나머진 저희가 발라먹으려구요..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ZzooooonN

    2021-11-11 10:52

  • 120g정도여서 대충 조금씩 더 넣고 했어요~ 4살 꼬맹이 먹어보더니 "엄마 치킨이야?"하네요ㅋ 진짜 닭강정 맛이 나나봐요~ 바삭하니 잘 튀겨진거 같아요! 기름에 넣고 쪼그라들었다 살짝 펴질때까지 있음 되는거 같아요..ㅎ 근데 명태 껍질 진짜 손 마니가네요ㅠ 시장에서 샀더니 잘라낼 게 늠흐 많아요~ㅠ 그래도 맛나다니 해야죠ㅠ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ZzooooonN

    2021-11-09 19:16

  • 칠순 넘은 엄마 비리고 느끼할까봐 눈살 찌푸리시더니 맛있으시다고 잘드셨어요~ 아이와 함께 가끔 한번씩 해먹기 좋은 한끼예요! 감사합니다~

    ZzooooonN

    2021-02-07 18:59

  • 30갤 아들 잘먹어요! 저도 같이 먹을거라 다리는 안잘랐어요..ㅋ 야채는 깍둑썰어서 주니까 야채까지 잘먹어서 정말 좋은거 같아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ZzooooonN

    2021-01-28 17:33

  • 워후! 대박!! 신랑이 먹어보더니 "쩐다~!!"ㅋㅋㅋㅋ 이런말 안쓰는 사람인데..ㅋㅋㅋㅋ 이번에 놀러가서 해먹어야겠어요!

    ZzooooonN

    2019-04-04 23:43

  • 굵은소금이라 그런지 넘 짜게 절여졌나봐요..ㅠ 좀짜서 줄였던 설탕 더 넣었습니다..ㅠ 깨소금 넣었더니 훨씬 나아요~ 양념은 반절정도 쓴거 같네요

    ZzooooonN

    2018-07-14 14:28

  • 후딱 맛있게 만들었어요~~ 전 표고버섯이랑 애호박 추가하고 간맞출때 액젖 살짝 넣어서 했는데 엄청 맛있네요.. 감사합니다~~

    ZzooooonN

    2018-05-29 18:54

  • 생각만 하다 드뎌 오늘 해봤어요..ㅎㅎ 전 매운걸 좋아해서 고춧가루 더넣고 청양고추도 추가했어요. 얼큰~하니 좋네요.. 근데 전 개인적으로 된장 넣기 전이 더 맛있네요. 덕분에 맛있게 식사합니다~~

    ZzooooonN

    2018-04-27 20:22

  • ㅎㅓㅎㅓ~~진짜 황금레시피네요..ㅋㅋ 우유가 신의 한수인건지 갈아넣은 양파인건지 아님 둘다인진 몰라도 암튼 제입맛에 딱입니다. 국물 넉넉하게해서 삼삼한 맛으로 밥말아먹었는데 진짜 맛있어요. 함정:과식주의 ㅋㅋㅋㅋ

    ZzooooonN

    2018-04-23 15:05

  • 생애 첫 파김치 만들어봤습니다..ㅎㅎ 시어머님이 가르쳐주신 레시피에 참고해서 담았어요. 사과랑 배,양파 갈아넣고 만들었는데 맛있었음 좋겠어요~~

    ZzooooonN

    2017-11-07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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