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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찍는것도 잊고 게눈감추듯 순식간에 먹었네요.. 그만큼 맛있었어요~^^ 치즈를 좀 크게 동글렸더니...동글동글은 쉬운게 아니었어요...^0^ 빵가루 2번에도 치즈가 흘러나오네요~ 치즈크기에 따라 좀더 늘려야 할것같아요..

    똥강아아지

    2019-07-20 17:22

  • 너무 얇게 자른듯.. 그래도 역시 튀김은 최고!? 간편한 레시피덕에 뷔페에서만 먹었던 단호박 튀김 해먹었네요~^^ 고맙습니다~^♡^

    똥강아아지

    2018-11-07 16:20

  • 간단한 레시피 덕분에 너무 맛있게 해먹었어요~^^ 컵은 양이 적어서 국그릇에 해먹었답니다~^^

    똥강아아지

    2018-08-18 23:59

  • 어려워했던 잡채를 초보주부인 제가 만들었답니다~^^ 입맛 까다로운 울부모님~ 맛있다며 칭찬해주시고 맛있게 드셔주셨어요~^^ 스스로 기특해 했답니다~^♡^ 좋은 레시피 고맙습니다~^^

    똥강아아지

    2018-07-21 22:01

  • 양념보다 등갈비의 양이 많았는지(3kg).. 양념도 세배로 늘려했는데 전... 요~맛깔난 빛이 안나네요~ 색도.. 안나고.. 그래도 맛있게 먹었답니다~ ^♡^ 다음엔 더노력해서 완벽한 비쥬얼을 구현해 봐야겠어요~^^ 좋은 레시피 덕분에 엄마 아빠랑 울애둘한테 칭찬 둠뿍받았답니다~^^

    똥강아아지

    2018-07-21 21:55

  • 맛있게 해먹었어요~^^ 울집 고춧가루가 너~무 매워서 2큰술 했는데도 매운게 아쉬웠지만.. 그래도 엄마 아빠한테도 맛있다며 인정받은 레시피 였어요~^^ 아빤 매워서 배탈나셨어요..ㅜㅜ

    똥강아아지

    2018-07-19 16:22

  • 이건 역시 진리~^^ 식용유보다 버터가 맛있고~^^ 그냥 설탕보다 호떡믹스용 설탕(?)이 맛있고~^^ 잘해먹었어요~ 아이들 엄청 좋아하며 맛있게 다 먹고~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똥강아아지

    2018-07-16 21:14

  • 이미 다 먹어서 사진은 없지만 간단한 레시피로 뚝딱~^^ 아이들도 좋아하고 할아버지 할머니께서도 좋아하셨어요~ 전 잼이 없어 유자생강차 타먹는 청으로 했는데 잼으로 했어야했나봐요.. 다 스며들어서 잼효과가 없었어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똥강아아지

    2018-07-16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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