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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려주신 레시피로 잘 해 먹었습니다. 국물을 좀더 잡았는데도 괜찮았어요~ 집에있는 직접담근 장들을 사용해서 인것같네요. 아이들이 있어 두부를 큰거 한모를 다 퐁당퐁당 아버지께서 다 괜찮은데 두부는 얇게 썰라고 하시더라구요... 너무 두꺼워 간이 안뱄데요...ㅠㅠ 다 잘하고, 두부가... 그래도 요 레시피덕에 잘 먹었습니다. 두부 크게 크게 썬건 내 탓...

    똥강아아지

    2023-03-29 08:52

  • 저는 커피거름종이가 없어서 다시팩으로 걸렀답니다. 색이~ 너무 예뻐요~ 향이 너~~무 좋고 맛도 좋고~ 최고의 레시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똥강아아지

    2023-03-28 21:27

  • 아버지께서 아직 안오셔서 양념장까지만 풀고 슬쩍 끓인 컷입니다. 아버지께서 밥한공기 말아서 드셨습니다. 양념은 알아서 조절하면 될것같아요~ 간을 보니 맛있었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똥강아아지

    2023-03-28 14:26

  • 메추리알을 사오신 아버지... 간장 장조림은 싫다 하시는 아버지... 고추장을 넣고 하라는 말씀만 툭. 던지시고 밖으로 향하시는 아버지... 그런데!! 그런 저에게 이 레시피는 구원이었습니다.

    똥강아아지

    2023-03-27 15:40

  • 레시피 감사합니다. 시래기를 넣었는데... 그 많던 물을 다 먹어버렸네요. 아버지께서 국물이 없는거 빼고는 다 맘에 들어하셨어요. 다행~ 대파 숭숭숭 넣었지만 아버지께서 마늘잎도 넣으라고 가져오셔서 넣었는데 좋았어요~

    똥강아아지

    2023-03-25 14:12

  • 뭘해도 내놓기 무섭게 순식간에 바닥을 보여서... 국물 졸이면서 찍었습니다. 팽이버섯을 좋아해서 빙둘러서 양념 올리고~ 또 빙~둘러 팽이버섯깔고 양념올리고~ ㅋㅋㅋ 맛있게 먹었습니다.

    똥강아아지

    2023-03-22 21:24

  • 지금 열심히 끓이고 있어요~ 지금도 맛있는데 다 끓이고 나면 어떨지 기대가 되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똥강아아지

    2023-03-19 12:28

  • 맛이 왜이럼? 너~~~~~무 맛있는데요? 왜케 맛있지? 김치가 매워 쌀뜬물을 더 부었더니... 싱겁... 팁주신대로 새우젓으로 간했어요~

    똥강아아지

    2023-03-15 00:39

  • 너무 맛있어요~ 왜케 맛있죠? 종종 비지찌개 해먹어야겠어요~

    똥강아아지

    2023-03-12 16:13

  • 주제가 딱!! 제 상황이라 레시피를 선택했는데. 탁월했네요~ 남은 치킨이 얼마 안되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떡과 비엔나를 첨가 했어요~ 열심히 포크와 젓가락을 움직여 바닥이 보이고 있습니다. 레시피 감사합니다. ^ㅅ^

    똥강아아지

    2023-03-11 14:00

  • 집에있는 재료로 뚝딱!! 간편한 레시피 감사합니다.

    똥강아아지

    2023-03-10 16:00

  • 생애 첫 미역국!! 울딸이 맛있데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똥강아아지

    2023-03-0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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