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기 전에 후닥닥.. 완성.. 맛있다.
바다꽃게
2025-04-22 13:02
오늘도 집사람과 딸이 좋아하는 오뎅을 볶습니다. 맛있다. ㅎ
바다꽃게
2024-11-16 18:20
김치 담고 남은 무로 무생채를 만듭니다. 맛있습니다. 두 분(집사람과 무서운 중2 딸)의 입맛에도 합격이길 기대합니다. ㅎ
바다꽃게
2024-11-12 12:56
이 맛있는 요리를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다꽃게
2023-02-06 17:50
지금 냄비에서 바글바글 끓고 있습니다. 오늘도 맛있게 먹습니다.
바다꽃게
2022-11-23 18:22
넘 맛있어 오늘도 남은 삼겹살로 최고의 메인 메뉴로 만들어 딸과 함께 먹습니다. 맛있는 밥상을 준비할 수 있어 기분좋은 저녁입니다.
바다꽃게
2021-09-0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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