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맛있었어요~1인분당 간장 한큰술이 적당한 것 같아요

세덩이 기준 카레가루4,밀가루5했더니 넘 짜서 그냥 기존 레시피대로 해도 될것 같아여 글구 얇게 무쳐야 되겠더라구요 전 너무 덕지덕지 돼서 ㅠㅠ 소금간 말고 후추간만 해도 될 것 같아요

맛있어요~ 간장이다보니 마지막에 좀 물리긴하지만 넘 맛있게 먹었어요~ 앞다리 한근 기준 간장5,설탕3,참기름1, 다진마늘1,양파큰거1, 대파1대, 후추많이 하니까 맛있네요

기록: 고등어 두팩 기준, 진간장 7, 고추장 3.5, 고춧가루 2, 매실액1, 올리고당1, 맛술3, 다진마늘 1큰술, 후추 꽤 많이

피쉬소스 맛있어요! 식초로 넣었고 설탕은 한스푼 정도 덜 넣었어요~~ 2인분 기준 반의 반?! 만 해도 되겠어요

설탕을 좀 덜 넣었더니 달기는 괜찮았어요! 담엔 국간장을 좀 덜고 김치국물과 김치, 식초를 좀 더 넣어야겠어요~ 새콤하고 매콤한 맛이 좀 더 필요한것 같았어요. 간 봐서 설탕도 표기된만큼 넣어볼까봐요

저는 설탕은 조금 줄이고 대신 매실청을 반큰술 넣고, 액젓도 반큰술 넣었더니 더 맛있었어요

내가 보려고 남기는 메모. 굴소스는 한스푼, 진간장도 한스푼만 넣어도 될것 같고, 새우는 소금간 안 해도 될것 같음, 양파는 한개까지 넣기!

맛있어요 고추가루는 담에 두숟갈, 간장은 한숟갈만 넣고 후에 더 추가해야겠어요 꽤 칼칼하더라구요!

한근 기준, 간장 5스푼만 일단 할것!, 양파는 넣지말고 다른 양념은 한근 기준, 레시피의 1.5배해서 할것. 오래두고 볶고하니 바싹하게 돼요. 맛있었어요!!

정말 맛있는 레시피에요 몇번째 해먹는지 몰라요~~ 제 입맛엔 조금 짜서 풀무원 340그람짜리 콩나물 기준, 설탕,고추가루 2/3, 간장은 하나 덜어서 4스푼만 넣으니 딱 좋아요=>2봉 기준(물은 1봉기준, 간장 7스푼,고추가루 1과 1/4)

아직 안 먹어봤어요 근데 맛있을것 같아요!! 물 500기준으로 고추장통 2통, 작은 락앤락, 청 담는 통 이렇게 4통 나오네요~~ 스테비아 100정도 넣었고 좀 달아서 식초 50미리 더 넣어줬어요! 소금도 두꼬집?? 간단레시피 조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