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소스가 진짜 사먹는 맛이에요! 간단한데 진짜 맛있네요 담번엔 설탕만 좀 덜 넣어보려고요~ 남편이 극찬했고 애기들도 맛있게 잘 먹었어요 ㅎㅎ 덕분에 한끼 너어무 맛있게 잘 해결했어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매번 이 레시피로만 끓여요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두 번째로 만들었어요~ 첫번째엔 쌀뜨물로 하고 오늘은 다시마+황태 육수로 끓였어요~ 지난 번엔 비율을 잘못 맞췄나 좀 아쉬웠는데 이번엔 좀 싱거웠어도 시원하고 맛있어요 ㅎㅎ 아이랑 같이 먹을 거라 고추장 대신 된장 넣었어요~ 간단한데 맛있어서 정말 감사한 레시피!

간단한데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조만간 또 만들어 먹으려구요~ 매울까봐 청양고추는 2개만 썼는데 매운 맛이 거의 안 나서 3-4개는 써도 괜찮겠어요 ㅎㅎ

두반장이 없어서 고추장하고 간장, 어간장으로 맛냈는데 입맛 까다로운 남편이 맛있다고 밥을 더 먹네요 ㅎㅎ 저녁으로 잘 먹었습니다 ^^

소스가 이상하게 응고가 돼서..ㅜㅜ 끓이면서 많이 저어서 그런가, 높은 온도로 끓인 건가 모르겠는데 ㅜㅜ 그래도 맛은 나더라고요..ㅋㅋ 담번에 다시 한 번 도전해봐야겠어요~ 양송이 대신 표고버섯 넣었는데 표고버섯도 크림파스타랑 진짜 잘 어울렸어요~

조리는 간단한데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수육 먹고 남은 육수? 국물에 물, 된장, 다시다 조금 넣고 끓여서 소면 넣고 라멘처럼 먹었어요 ㅋㅋ 먹을 때 다진마늘, 김 넣고 먹었더니 나름 별미네요 깻잎 양념장은 멸치액젓이랑 소금 빼고 만들어서 깻잎 없이(ㅋㅋ) 양념장만 먹었는데 남편이 보쌈 먹을 때 나오는 무말랭이 양념 같다고 맛있대요

절이기 등의 준비를 할 필요가 없이 정말 간단하고 맛도 괜찮네요 ㅎㅎ 종종 해먹을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저는 고춧가루는 한 스푼만 넣었는데도 충분했어요~

달콤한 마늘빵 소스에 새우를 볶은 느낌이네요~

달다는 후기들이 많아서 설탕 한 스푼만 넣었는데 단 거 좋아하는 제 입맛에도 식사로 먹기엔 좀 단 거 같다는 느낌이었어요~ 설탕이나 올리고당은 요리 끝나갈 때쯤 간 보고 넣어도 괜찮지 않을까.. 남편은 시어머니가 끓여주시던 거랑 맛이 다르다고 잘 안 먹네요.. ㅎㅎ 저는 그래도 맛있게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남편이 찐감탄 했어요. 그런 반응처음이라 완전 감동받아버림.. 간장을 많이 넣었나 짜기는 했는데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다음번엔 고기를 1키로 사다가 할까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