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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과 먹으려고 고추가루를 뺐는데.. 미림맛이 진하게 나서.. 제가 미림맛을 별로 안좋아하나바요.. 짜고 느글거리는 맛.. 고추가루가 생명인가바요... 다음엔 고추가루 넣어볼게요 ㅜㅜ

    박은영(서연&도연)

    2024-08-08 15:18

  • 작고 예쁜 컵에 했더니.. 아이들이 푸딩같고 이쁘다고 호기심을 보이며 좀 먹더라구요.. 진짜 부드럽게 되고요.. 간 조절이 관건입니다!!

    박은영(서연&도연)

    2024-08-08 15:17

  • 김치가 짜서.. 된장 간장 쪼끔 넣었어요. 달달 짭짤 느끼하니 입에 쫙쫙 붙어요!!

    박은영(서연&도연)

    2024-08-08 15:15

  • 맛있어요. 울집 입맛이 짜서 국간장 한스푼 더 투하!!

    박은영(서연&도연)

    2024-03-24 09:35

  • 상추가 없었어요. 간장줄이고 설탕 더 넣었어요. 짱맛남.

    박은영(서연&도연)

    2023-10-01 23:10

  • 앗.. 저는 생강을 싫어하나봐요. 뭔가 들쩍지근한 맛이 이상해서 양념의 절반 버리고 파,마늘 간장만 한큰술씩 더 넣어서 개운하고 얼큰한 느낌으로 먹었어요.. 파가 많이 들어가니 더 맛있어용.

    박은영(서연&도연)

    2023-09-02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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