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어요. 울집 입맛이 짜서 국간장 한스푼 더 투하!!
박은영(서연&도연)
2024-03-24 09:35
상추가 없었어요. 간장줄이고 설탕 더 넣었어요. 짱맛남.
2023-10-01 23:10
앗.. 저는 생강을 싫어하나봐요. 뭔가 들쩍지근한 맛이 이상해서 양념의 절반 버리고 파,마늘 간장만 한큰술씩 더 넣어서 개운하고 얼큰한 느낌으로 먹었어요.. 파가 많이 들어가니 더 맛있어용.
2023-09-02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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