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7살 여아 둘 입맛 까탈스러운 아이들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집에 단단한 두부가 있어서 여기서 레시피 찾아서 만들어 줬더니 처음 보는 음식이라고 거부하다가 한입 먹어본 후에는 맛있다고 만들어 놓은거 다 먹었어요! 애들인데다가 해외에 거주중이라 애들이 매운것을 잘 못 먹어 고춧가루 아주 조금만 넣었어요. 다 먹어버려서 사진을 못찍었는데 정말 감사해요!!!!

이 레시피를 발견하고 한 번 만들어 먹은 이후로는 계속 이것만 이용하고 있어요. 너무 맛있어요!!감사합니다!!저는 원래 닭갈비를 전혀 안좋아 하는데 왠일인지 남편이 너무 좋아해서 여기저기 찾아봤는데 이게 제일 맛있고 저도 좋아하게 되었어요

반응 괜찮았어요 개인적으론 더 좋았구요. 감사염!

끓는 시점에서부터 30초 지켰는데도 약간 깔깔하네요.. 그래도 맛있네요.

맛있어요~!부추도 있어서 넣었더니 색깔 예쁘네요~!

오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