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태탕하고 남은 1/4근 미나리무침 해보았습니다. 깨는없었지만 향긋하고 식감이튼튼한 미나리무침으로 식탁이 더 푸르러지는 듯 합니다. 조리게시 감사합니다^^

냉장고 안에 양배추 너무많이 남아서 고민이었는데, 샐러드나 닭갈비용외에도 따듯하게 먹을 수 있는 식재료네요. 조리게시감사합니다^^

고추장이 더 들어가면 짠맛도나게 되어버리는 것 같습니다. 송송파는 오래 둔 양파에서 자란 파를 이용했습니다^^ 조리게시 감사합니다

저녁요리 중 국메뉴를 동태탕으로 하였습니다 . 액젓없음은 아쉽지만 맛있게되었어요^^

삼삼한 맛있는 배추 된장국이되었네여 ㅎ 사진보고 누가 동치미같다고해여. 레시피 잘보고갑니다~

한장씩 꺼내먹어 , 식사량을 줄이는데 도움이됩니다 ^^ 굽기전에 부채피듯 활짝피면 더 잘 구워질듯 합니다~ 약간아쉬웠네여

맛점입니다. 마지막에 단맛으로 흑설탕이나 슈가파우더를 치니 더 맛있는것 같습니다. 오븐온도시간을 더 바삭하게하려고220 25으로 하였습니다^^

조리에따라 맛있는 식사가되었습니다 사둔 삼겹살에 비계가 넓어서 기름기가 많은 찌개가되었지만요, 다음엔 비계가조금 우러나게 손질이 필요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건포도대신 있는재료인 말린 라즈베리를 이용해서 완성했습니다. 설탕대신 꿀로하였고 오이와 당근이 짭쪼롬하면서도 새콤한 맛을 주어 다양한맛을 즐길 수 있도록 한 한 접시였습니다. 그리고 저지방 마요네즈를 사용하기도하였습니다^^

마트에서 판매하는 페루산 진미채로, 한끼 반찬이 나왔습니다. 매콤하면서도 간단한 부담없는 한끼 반찬으로 손색이없습니다^^하지만 식사후 치실이 필수였던듯 합니다. 맛있는 만큼 이빨에 많이 끼어 나오네요 ㅠㅠ

사골국물이 없는 순대국조리법을 찾다 있는재료(고기도없음)로 따라 만들어 보았습니다. 맑은 맛이나지만 육수가 없어서 그랬는지 싱거운맛이 강했습니다. 그래도 순대로 한 끼 식사를 또 할 수 있었습니다^^

요리법을 보고, 만들어 보았습니다^^ 맑게 만들어 보려고 했는데 멸치육수를 많이 넣어서 그런지 색깔이 어두워졌습니다. 소금을 반 큰술 넣어 너무 싱겁지는 않게 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