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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랑 입맛에 맞추느라 설탕0.5T 추가했네요. 맛있는 레시피감사합니다^^

    원시빤다

    2023-05-04 12:58

  • 어릴때 냉국으로 해서 많이먹었어요. 신랑이 오이지 무친거 좋아하고 냉국도 좋아해서 해봤어요. 친정엄마께 보여드렸더니 오거든 해달라하시네요. 추억의 음식 레시피감사합니다^^

    원시빤다

    2023-05-01 11:19

  • 닭요리(닭볶음탕. 찜닭. 닭개장) 지겹다는 식구들에게 해줬네요. 맛있다며 먹는모습에 흐뭇했어요. 맛있는 레시피감사합니다ㅎㅎ

    원시빤다

    2023-04-14 07:44

  • 신랑이 일주일에 2~3번은 찾는 레시피예요. 맛있는 레시피감사합니다^^

    원시빤다

    2023-04-12 09:33

  • 반남은 무로 했네요. 버무리고 맛봤는데 저녁엔 무생채비빔밥을 먹어야겠어요. 맛있는 레시피감사합니다^^

    원시빤다

    2023-04-05 15:52

  • 늘 달걀물 묻혀서 먹었는데 새롭네요. 반찬걱정하다가 걱정덜었어요. 레시피감사합니다^^

    원시빤다

    2023-03-27 12:15

  • 멸치볶음 추가해서 말았어요. 가족들이 김밥장사해보자고 하더라구요ㅋㅋ 좋은 레시피감사합니다^^

    원시빤다

    2023-03-14 11:11

  • 신랑이 감자조림 먹고싶다해서 늘한던 식에서 이 레시피로 했어요. 당근이랑 마늘도 잘먹네요. 좋은 레시피감사합니다^^

    원시빤다

    2023-03-01 11:00

  • 신랑이 사먹는 김치전보다 맛있다고 순삭했네요. 맛있는 레시피감사합니다^^

    원시빤다

    2023-03-01 09:20

  • 지난번에 너무 맛있게먹어서 우리가족먹을것, 친정에가져갈것, 시댁에 가져갈것 했어요. 좋은 레시피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원시빤다

    2023-01-20 17:08

  • 친정엄마께서 이 레시피추천하셔서 저희도 했네요. 신랑이 소주를 부르는 김치찜이라며 자주해달랍니다. 좋은 레시피감사합니다~♡

    원시빤다

    2023-01-16 15:12

  • 평소 오뎅뭇국만 끓이다 이렇게해주니 더 좋아하네요. 맛있는 레시피감사합니다~^^

    원시빤다

    2023-01-13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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