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메뉴로 해봤어요. 배 반쪽 갈아넣고, 수분감이 부족해 물 반컵 넣어 끓이니 간도 적당하고, 무척 맛있게 먹었어요. 소불고기 양념은 이걸로 정착하렵니다.
산들바람^^
2025-01-21 00:40
레시피 매우 간단해서 좋은데 짠거 좋아하는 입맛에도 너무 짜요. 간장과 물양은 1:3정도가 맞네요. 올리고당 적당량 추가했고 건대추와 건인삼 넣으니 더 맛이 좋네요.
산들바람^^
2024-05-19 15:07
단짠을 위해 간장1,물엿1 추가했더니 더 맛나네요~
산들바람^^
2023-07-02 13:37
아들 생일상차림에 잡채했는데 아주 잘 먹네요. 잡채는 손이 많이가서 멀리했었는데 손쉽고~ 간단해서 자주 해먹을수 있겠어요. 간단하면서 맛난 레시피 감사합니다^^
산들바람^^
2021-01-03 19:16
완죤 맛있어요~
산들바람^^
2020-03-17 12:10
츄러스를 이렇게 맛있게 만들어먹을수 있어 너무 좋아요~
산들바람^^
2019-12-29 21:03
덕분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허브솔트가 없어서 맛소금으로 간했는데 다행히 괜찮았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산들바람^^
2019-06-29 22:05
안먹어 쭈글거리고 말라버린 사과로 간편하게 잼이 탄생하다니 너무 좋네요~ 저는 잘게 다지기 귀찮아서 듬성듬성 썰었어요. 사과가 완전 무른것보다 알맹이가 씹히니 더 좋아요~ 설탕은 3/1만 넣었더니 딱이에요
산들바람^^
2019-02-10 19:33
맛나요~ 양녕은 밥 두공기 분량이 딱 맞네요.
산들바람^^
2018-08-08 14:06
식구들이 너무 맛있다네요~ 식당 제육볶음보다 더 맛있데요. 남편은 국물에 밥비벼먹으면 정말 맛있겠다는데 밥이 부족해서 입맛만 다셨어요.ㅎ~ 덕분에 맛난 식사했습니다^^
산들바람^^
2018-07-29 21:51
완전 맛있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산들바람^^
2017-12-12 18:38
간단하면서도 맛있네요~
산들바람^^
2017-10-0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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