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솥에 했더니 너무 물러서 삶은후 볶기만 했어요. 전 약간 오돌오돌 씹히는 식감이 좋아서요^^ 양념장은 달래가 없어서 파로 대체 했어요~ 늘 양념장에 진간장만 넣어서 뭔가 부족했는데 국간장 꿀팁입니다 맛나요~~

처음 끓여봤는데 쉽고 맛나네요 소금만 넣으니 깔끔한것 같아요

약간 싱겁긴 했지만 순두부 매워서 못먹던 애들이 맛있다며 잘 먹어요 ㅎㅎ

조금 달긴했지만 제가 이런 요리를 하다니~ 스스로 만족스러웠답니다. 다시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그냥 계란국보다 당면이 들어가니 아이들이 잘 먹네요~ 그런데 당면 좋아한다고 너~ 무 많이 넣었다가 양 조절에 실패했어요ㅎㅎ 다음에 다시 끓여봐야겠네요

아이들이 좋아해요~

신랑이 좋아하는 청국장이에요 캔캔맘 덕분에 맛있다는 말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추 양념이 매번 뭔가 부족했는데 요 레피시 대로 하니 넘 맛나요 9살 아들냄도 잘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전 요리 정말 못하는 1인이에요. 너무 오래 볶았는지 조금 딱딱했는데 그거 빼곤 맛은 성공한것 같아요 다시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