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맛있게 했습니다 간장1 매실액1(또는 설탕1/2)추가로 넣어야 전체적인 간이 맞네요 재워놓고 안해도 맛이나는게 신기신기ㅎ

감칠맛 최고였어요! 오징어가 큰편인걸사서 애호박조금 당근조금 더 추가해서 야채수나오게 국물볶음처럼 했는데 밥비벼먹느라 바빴네요♥

메추리알 조릴때는 이 레시피만봐요

간장양을 2큰술로 줄이고 설탕대신 올리고당으로 했더니 아이들이 잘 먹네요

설탕양이 좀 많았던거 빼곤 맛있었습니다

야채 안먹는 꼬맹이들 없을때 으른식(?)으로 먹었어요ㅎ 양배추 양파 살짝 볶아서 아삭아삭하게 먹고 상추도 살짝 넣으니 야채 포화상태로 양념이 짠게 아니라 오히려 싱거워졌었어요ㅎ 전 미림 생강가루 살짝씩 더 넣고 일식 분위기 냈네요

바삭바삭해요 멸치가 짠기가 있어 설탕추가했지만 유용하게 레시피 배워갑니다

생각치 못한 대용량 레시피였는데 맛있네요 쭈꾸미랑 먹다보니 지저분해요ㅎ 소세지는 없어서 패스ㅎ

초간단하면서도 정말 맛있어요!

간이 딱 좋네요!!

전 멸치양이 250그램정도 되어서 양념을 한배반정도 하니 괜찮네요 대신 멸치 짠기가 있어서 밥이랑 꼭 먹어야할정도로 짜서 한번 씻고 할껄 그랬나봐요ㅎ 레시피 감사합니다

맛있게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