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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를 참기름에 볶는것과의 차이는 뭔가요? 삼분정도볶으니 황태가 갈색빛이 돌던데 기름을 맞나요? 기름을 너무 많이 넣거나 태운건아닌지요? 간마늘과 소금 양조절에 따라 맛의차이가 있나요? 가장 맛있는 양은 어느정도인가요? 계란을 풀어넣었는데 좀 뭉치더라고요 방법은없는지요? 고수님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2018-03-3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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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장의 한스푼 세수픈 등이 어른숟가락 한스픈 세스푼을 얘기하는게 맞나요? 양대로 넣었는데 바글바글이 안듸더라고요 거의 양념장이 팬에 늘러붙어서 따로 드러내서 모아놨다가 조린 팬에 떢을 구었는데 닥도 누러붙고.. 먼가 총체작인 실수를 한거같았지만 그냥 그대로 양념장 올리고 볶았습니다 제대로 만드는 조언좀 부탁드려요 ^^;;

2018-02-2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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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고당을 넣었는데 단맛이 좀 많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윤이 자르르 나는 잡채가 안되서 아쉬웠고요 머가 잘못된걸까요?? 뭔가 잘못한것같은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2018-02-1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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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2-13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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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궁금증풀기ㅡ 특히 요리 ㅡ무지 좋아라하는데 감사합니다 그랬군요 전 늘 먹으며 과연 마요네즈보다 좋은가 ? 다른가? 궁금했거든요 ^^ 감사합니다 ^^

2018-02-13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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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시판되는 오뚜기 머스터드와는 어떤차이가있나요? 그리고 제가초보라 머스터드는 마요네즈와 다른소쓰를 섞인것인가요? 머스터드 원재료가 궁금합니다

2018-02-12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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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배우고는 자주 해먹습니다 몇가지 제 팁 첫째 식초는 불필요하지않나 생각했는데 적당량을 넣어줘야 상큼한맛이 더하더라고요 둘째 레시피 소쓰 비율을 준수해야 더 맛있었답니다 셋째 급하다고 양배추에 소쓰 막넣고 그냥 버무리면 아닌것같습니다

2018-02-12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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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대신 계란스크램블을 넣었더니 좀 아니더군요 소쓰는 듬뿍해야할듯합니다 방울토마토는 다섯개 슬라이스하니 좀 많던데요?

2018-01-31 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