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렉서블

맛있네요 햄버거에 넣어 먹어도 맛있을듯요

2019-01-1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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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는 삼겹살 그대로해서 얇아서인지 오래끓이니 고기가 좀 굳었어요 야들야들 부드럽게하는방법없을까요? 쌍화탕은 말그대로 약국서 파는 쌍화탕인가요? 쌍화탕 넣기 뭐해서 물 맛술 간장을 넣어서인지 졸여도 짜다기보단 규동에 올라가는 불고기 연한국물맛이 났습니다 맞는건가요??

2018-10-27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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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볶는건 몇분정도면될까요? 고기된장국을 꿈꿨는데 좀 시원한된장이 되었어요

2018-10-19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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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씨가 세컵 육백씨씨였군요 멸치가루가없어 건표고간것 넣었습니다 단맛이 덜한것같은데 뭐가 문제였을까요 된장은 하루는 숙성을 해야한단얘기시죠? 청주가없어 소주넣었습니다 괜찮은건가요? 차이는?

2018-10-19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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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표고대신 햄을 깍둑썰어 넣었습니다 재료만 바꾸고 응용해도되겠지요?

2018-10-1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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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삼십분 오타아닌가 싶었는데 어쨌든 오래끓이니깐 맛있더군요

2018-10-1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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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은 없어서 뺏고 청간장은 국간장으로 대체했습니다 일리터 물양보단 국그릇 두그릇 오백정도양으로 끓였습니다 양파좀 추가했고요 황태체를 물에 씻는거와 삼십분 약불에 끓이는게 비법인가요? 고소하고 시원하게 잘먹었습니다 레시피 애용하고있습니다 황태국 비법이나 조언부탁드려요

2018-10-1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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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달게 국물을 만드는 방법은 없을까요? 다시마 세개 버섯 듬뿍 간장 한숟가락 넣었습니다 그냥 시원한 맛뿐이여서 조금 아쉬웠어요

2018-04-20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