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e Young Lim ^.^
지금 난감하게(?) 만든 김치 다 소모 되면 따라 해 볼게요~^-*
2017-12-08 11:15
Chae Young Lim ^.^
진작에 이것 보고 따라 해 볼 걸 그랬어요...저는 달랑 두 식구라 배추 한 통만 사다 절이고 싶었었거든요. 양 많은 건 제겐 난감...암튼 감사합니다.
2017-12-08 07:02
Chae Young Lim ^.^
이틀 후 시식해봤는데요. 죄송하지만 제 취향은 아닌것 같아요. 저는 무 절이고, 풀 끓이고, 사과양파 갈아 국물도 시원하고 깊은 맛있는게 더 좋네요. 담가놓은 깍뚜기를 어찌 해야할지 쫌 난감해요.ㅠ.ㅠ;;
2017-11-30 05:37
Chae Young Lim ^.^
천일염 알갱이가 보이는 채로 통에 담았는데 약간 불안하지만 여기 맛있다고 댓글도 있고 용기내어 따라해봤습니다. 맛있기를 바래요~
2017-11-27 10:58
Chae Young Lim ^.^
뜨끈하니 좋았어요.
2017-11-16 04:46
Chae Young Lim ^.^
정말 귀여워요~~ 꼬마 병정 같아요. ^---^ 나중에 따라 해 볼게요.
2017-11-14 10:28
Chae Young Lim ^.^
전 소금간이 싱거웠는지...ㅠ.ㅠ 담번에 소금을 꼭 더 뿌리고 해 볼라고요...
2017-11-09 14:37
Chae Young Lim ^.^
맛있고 색감도 좋고 다 좋은데...(저도 인터넷에서 읽은 적 있어요. 두부 시금치 서로 궁합이 안 맞는다고요.)
2017-10-25 05:46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