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비엔나Young
네 알겠습니다. 근데 저는 푹 부드러우 라고 기다리지 못하고 양념 후 국에 퐁당 넣었어요.
2018-05-12 06:12
버지니아비엔나Young
네 잘 알았습니다. 부치지 않은것도 냉동실 넣어도 되는 것을 처음 알았어요.
2018-05-12 06:06
버지니아비엔나Young
질문있어요~ 미역국을 끓여 담은 후 양념한 사태는 고명처럼 얹는 건가요? 아님 국에 다시 넣어 끓여 먹나요? 양념한 사태 행방에 대한 이야기가 갑자기 없어져서요.
2018-05-11 09:57
버지니아비엔나Young
2장 부쳤는데 아직 부치지 않은 남은것의 수습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좋은 방법 좀 알려주세요.
2018-05-07 08:26
버지니아비엔나Young
어떤 소금 넣어야 할지 몰라 꽃소금 반스푼 넣었더니 넘 짜졌어요 ㅠ.ㅠ 밥반찬으로도 좀 짜네요. 딱 진것 좋아하는 남편 스타일이었는데. 아까워서 조금씩 먹고 있어요.
2018-05-07 08:24
버지니아비엔나Young
ㅠ.ㅠ;; 저는 멸치 액젖이 넘 독한듯했어요. 냄새 덜 나는 액젓 넣어야 했나봐요...
2018-01-11 09:47
버지니아비엔나Young
저는 상추는 없고 치커리가 많아서 치커리로 했어요.
2018-01-11 06:27
버지니아비엔나Young
지난번 한 번 해 먹고 두번째 입니다. 양념은 먹기 직전 뿌려줄구요. 좋은 레시피 감사해요.
2018-01-11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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