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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년전 친구가 뜨개하는걸 보고 유튜브보며 혼자서 기초부터 시작했다죠~ 시간이 쌓이니 실력이 늘어나서 주변 지인분들에게 선물하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봄이 다가와서 봄 닮은 꽃 색상으로 파우치뜨고 손바늘로 지퍼까지 달아주니 세상에 하나뿐인 나 만의 파우치가 되었네요^^

    2019.02.26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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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안 손 놓고 있다가 오랜만에 오븐 돌렸다죠~ 내일 후배 카페가서 따뜻한커피와 먹으려고 이 시간에 빵 구웠어요🍞 냉동실에 있던 단호박가루와 쑥가루 넣어서 단호박파운드케잌 쑥파운드케잌 구웠는데 빵 냄새가 너무 좋으네요^^ 파운드케잌은 따뜻할때보다 냉장고에 하루 넣어뒀다가 먹음 더 맛있어 늦은시간 구웠다죠~~

    2019.02.19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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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저녁 나물재료들 준비해놓고 아침에 나물 무치고 볶아서 오곡찰밥, 냉이된장국 끓여 정월대보름 상차림 했다죠~

    2019.02.1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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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가 해주신 반찬이 많아서 오늘 저녁은 고구마줄기 삶아서 볶고 제육볶음만 해서 저녁 먹어요... 만레 가족분들 맛저 하세요☺

    2016.06.28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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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레 가족분들 오랜만에 인사 드려요^^ 엄마,아빠가 손주들 보고싶다 하셔서 어제 친정 다녀왔어요~ 저녁은 나가서 막국수에 메밀전 먹고 엄마가 담아주신 파김치랑 깍두기에 이것저것 바리바리 싸들고 왔답니다...

    2016.06.27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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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만년만에 만레 들어온듯요~ 감기걸려서 2주동안 고생하고 시댁에 이런저런 일들로 하루,하루 정신없이 보냈네요~~ 오늘 저녁은 묵은지 닭볶음탕 해서 먹어요~ 만레 가족분들 맛저하세요^^

    2016.04.05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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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근하고 정신없이 저녁 준비 해놓고 큰놈 학교 학부모총회 참석했다가 좀전에 늦은저녁먹고 설겆이 했더니 9시가 넘었네요~ 퇴원하고 지난주 수욜부터 다시 일 시작했어요.. 저 근무하는 유치원인데 주방도 넓고 주방 바로 옆이 옥상이라 참 좋더라구요~~ 낼 또 출근하려면 얼릉 씻고 일찍 자야겠어요...

    2016.03.16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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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요일에 퇴원 못하고 수욜에 퇴원했네요~ 며칠동안 밀린 집안일하고 몸이 찌뿌둥해서 오늘은 좀 지지려고 찜방 왔어요~~ 냉동실에 있던 가래떡이랑 밤 글구 고구마 챙겨와서 숯불에 구워먹으니 꿀맛이이예요👍 내일 모레 검사결과 들으러 병원에 다시가야 하는데 별이상 없기를 바래봅니다...

    2016.03.0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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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없어도 남편 나름대로 국 이랑 찌개 끓여서 밥 잘해먹고 있네요~ 저 잘하면 내일 퇴원할수도 있을거 같아요~~ 죽 먹는것도 이젠 너무 지겹고 빨리 집에가 집밥 먹고싶어요... 오늘로 입원한지 14일째~~~ 내일은 무슨일이 있더라도 퇴원하려 합니다...

    2016.02.28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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