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정월대보름 오곡밥과 나물은 병원에서 먹었어요~ 친정엄마랑 친구가 병실분들과 같이 먹으라고 많이 갖다줘서 오늘 아침,점심은 병실분들과 맛있게 나눠 먹었어요~~
2016.02.22 13:49
자야하는데 잠 이 오지않네요~ 2주동안 집을 비워야해서 대청소 해놓고 내가 없는동안 남편이랑 아이들 먹을 밑반찬에 육개장 한솥끓여 식혀서 조금씩 지퍼팩에 담아 냉동실에 넣어놨는데 집 비울 생각하니 나 없는동안 남편이랑 아이들 잘 지내려는지 걱정이되네요~~
2016.02.16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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