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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여왕46
2019.02.19 11:12
1
12
어제 저녁 나물재료들 준비해놓고
아침에 나물 무치고 볶아서
오곡찰밥, 냉이된장국 끓여
정월대보름 상차림 했다죠~
댓글
13
cuore❤❤
2019-02-19 14: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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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ore❤❤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cuore❤❤
2019-02-19 14: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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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먹고픈 맛나보이는 밥상입니다.수고 많으셨네요♡
시니마리아
2019-02-19 1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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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어요.나물 만들려면 사실 더 손이 많이 가는데 말이죠..일년 내내 건강은 거뜬할듯한..^^
전주연39
2019-02-19 18: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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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밥엔 무나물이랑 김싸서 먹는게 젤 좋드라구요😁😁😁😁👍
쌔미야냥
2019-02-19 21: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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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순 나물이 젤로 먹고 싶으네요.
전 혼자만 먹어서 패스합니다
냉이된장국 호로록하면서 갑니다^^
봄의여왕46
2019-02-19 21: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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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ore❤❤
이거하고 피곤해서 남편 출근시키고
다시 이불속 으로 들어갔네요~
봄의여왕46
2019-02-19 21: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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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마리아
3년전까지 친정엄마께 얻어먹다가 너무 미안해 엄마솜씨 만큼은 아니지만 제 손 으로 해서 친정에 조금 갖다드리게 되었어요
봄의여왕46
2019-02-19 21: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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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9
들깨가루 듬뿍 넣어서 했더니 고소하니 맛있더라구요^^
봄의여왕46
2019-02-19 21: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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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엄마가 농사지으신걸로 해서인지 사는거보다 맛있는거같아요~~
쌔미야냥
2019-02-19 21: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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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여왕46
만레 자주 오세요. 저 오기전에. 많이 하셨는분이시잖아요. 그래서 제겐 기억이 없네요. 농사지은걸로 하셨으면 더 맛있는거 알죠😻😻😻
봄의여왕46
2019-02-19 22: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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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네 자주오도록 노력 할께요♡
쌔미야냥
2019-02-19 22: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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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여왕46
넵. 감사해요🤗🤗🤗
전주연39
2019-02-19 22: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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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여왕46
맞아요 들깨가루.들기름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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