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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스에 맛술이 들어가서 한번 끓이고 넣을까 했는데 참기름을 넣어버려서... 제 입맛에는 한번 끓여서 신맛을 날린 후 참기름을 뿌려먹거나 하는게 더 맛있을 것 같아요~ 맛술 특유의 시큼함이 좀 있네요 간단하게 먹기는 좋아요

    이옹가

    2022-07-06 19:45

  • 팽이버섯 한봉, 새우5개, 양파 반개, 계란하나 풀어넣었는데 제 입맛에는 조금 싱거웠어요~ 근데 제가 많이 짜게 먹는 편이라 가족들은 맛있게 먹을 것 같아요! 계란 풀어 밥에 싹 덮으니 가츠동 느낌도 나요 ㅎㅎ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이옹가

    2022-05-17 13:04

  • 소스는 여기에 완전 정착했어요. 4인분이라고 되어있지만 레시피대로 하면 1.5인분 소스양만 나와요~ 레시피 소스+버터 1큰술+밀가루 반큰술 하면 적당하구 2배 소스+버터 2큰술+밀가루 한스푼 하면 적당합니다. 농도는 물로 조절했어요~ 루가 많을수록 고소하고 부드럽고 루가 적으면 시판 돈까스 소스 맛 나요 ㅎㅎ

    이옹가

    2022-01-30 17:26

  • 진짜 맛있어요 파 흰대랑 참기름 살짝 뿌려 먹는게 포인트에요 엄청 고소하고 파때문에 시원합니다. 얇은 양파랑 같이 먹어도 맛있을 것 같아요. 레시피가 적어서 걱정했는데 이걸로 정착해도 될 것 같습니다 잘 먹었어요!!

    이옹가

    2021-02-10 17:35

  • 돼지고기 다짐육이 없어서 스팸 으깬걸로 대체했는데 맛있었어요!! 마파두부 먹고싶은데 두반장없을때 대체하면 좋은 레시피인 것 같아요. 저는 양념장 미리 다 만들어두고 파기름에 양념장(다진마늘포함) 달달 볶다가 스팸넣고 양파넣고 오래 볶고.. 물넣고 두부넣고 스톡넣고 전분물 넣었어요. 혼자 먹을거라 양념장 절반에 두부는 반모만 넣어서 혼자먹기에는 넉넉했어요~!

    이옹가

    2020-08-25 16:33

  • 소주랑 청하 둘 다 해먹어봤는데 청하가 더 맛있었어요! 그리고 소주양은 딱 100ml가 적당한 것 같아요. 조개양이 많아서 많이 넣으니까 술맛이 너무 강하더라구요. 버터향이 나는게 술안주보다는 밥 반찬으로 맛있을 것 같아요 ㅎㅎㅎ

    이옹가

    2020-06-16 13:30

  • 무김치 만들었는데 저는 좀 많이 달았어요!! 올리고당에 오래 절이시다가 두꺼우신 분들은 물 다 버리고 올리고당에 다시 담그시면 더 꼬들하니 맛있어요. 무를 헹구는건지 안헹구는건지 안나와있어서 안헹궜는데, 그래서 그런가 많이 달았어요 그래도 맛은 아주 맛있습니다 ㅎㅎ 맛있는 달콤한 무김치 맛이에요. 다음에는 설탕양을 줄이거나 맛보고 설탕을 넣을지말지 하려구요~~

    이옹가

    2020-06-02 22:58

  • 맛있어요 그런데 제 입맛에는 많이 달았어요ㅠㅠ 다음에는 아예 안넣고 만들려구요. 달달한 김치찜 안좋아하시는 분은 설탕 싹 빼고 만드세요 그러면 진짜 맛있을 것 같아요

    이옹가

    2020-04-02 13:48

  • 제가 짜고 조금씩 올려먹는걸 좋아해서 제 입맛에는 많이 싱거웠어요! 물도 절반만 넣고 많이 졸였는데도 싱겁네요. 남은거는 된장을 한두스푼 더 넣어 좀 더 짜게 만드려구요. 기본적인 맛은 맛있어요 저한테 간이 삼삼해서 그렇지 다른분들은 간 적당할 것 같아요.

    이옹가

    2020-03-31 15:26

  • 레시피 그대로 하고 0.5배 더해서 양념장 넉넉히 만들었어요! 남은 양념장으로는 볶음밥해먹으려고 했는데 굳이 더 만들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저는 물을 약간 넣었는데 안넣으면 꾸덕하고 더 맛있을 것 같아요~~~

    이옹가

    2020-03-2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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