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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진짜. 이거네요. 요즘 모두부에 맛들려서 간장양념은 죄다 시도 해 봤는데 실패. 여깃었네요. 귀한레시피. 감사합니다ㅠㅠ

    여자사람!

    2022-04-02 15:04

  • 아.. 정말 대박!!! 이미지보다 더 봉긋해짐. 쉐프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퇴근만 되면 울애들은 계란찜을 기다립니다. 흑흑

    여자사람!

    2019-04-16 11:42

  • 대박. 이렇게 맛있을수가요ㅠ. 김도 구웠고, 콩나물도 데쳤어요. 콩나물비빔밥도 먹고, 김에도 싸서 먹었는데. 애까지 다 좋아하네요. 감사합니다!!!!

    여자사람!

    2019-04-07 17:07

  • 세상에. 무슨 이런 맛있는 소스가요??^^~^^~^^ 저는 황태채양이 적어서 남은소스에 소스한코스 더 만들어 진미채도 무쳤어요! 세~상 편하네요. 전자렌지로 이리 쉽게 할 수 있다니!! 감사합니다ㅠ

    여자사람!

    2018-07-22 18:36

  • 아.. 저도 할 수 있군요ㅠㅠ. 간도 딱맞고, 익은후 시원하게 해뒀다 꺼내니 너무 맛나요ㅠ. 아이들이 있어 맵다할지몰라 고추는 아예 안 넣었어요. 다만 초보다보니 무를 너무 오래 절였는지 아삭거리질 않아요ㅋㅋ 30분을 넘겨 버렸나봐요. 암튼 재료 또 사왔어요. 친한언니도 해 줘보려구요. 감사해요^^

    여자사람!

    2018-07-13 21:29

  • 후기 죄다 읽고. 설탕 1/2T에 멸치액젓으로 간했더니. 대박입니다. 식당온 기분^^감사합니다~~~~

    여자사람!

    2018-06-10 18:57

  • 맛있어요~~~~!!! 제가 가는 콩나물국밥집은 계란을 넣어 바로 풀거든요. 그렇게 했더니 그집맛이나서 너무 좋았네요. 후추를 안뿌려 다 먹어갈때 즈음은 콩비린내가 살짝 났어요. 다음엔 오징어도 넣고. 후추 꼭! 뿌려 더 맛나게 해 먹으려구요~ 레시피 감사해요~^^

    여자사람!

    2018-06-09 16:30

  • 우와. 제가 물을 넣어 계란말이를 해본적이 있긴한데. 이렇게 보들거린건 처음이예요. 감사합니다^^. 첨에 너무 많이 부어서인지 잘 안말려져 중간에 계란 한개 더 깨서 간맞춰 부었어요ㅋ 물양 때문인지 스크램블 때문인지는 잘 몰라도 암튼 계속 이렇게 해야겠어요^^

    여자사람!

    2018-06-03 14:25

  • 마트서산 소고기가 320g이라 육수내는 재료 빼고 나머진 2/3씩했는데 제 입엔 좀 단 듯해 간장 두스푼 더 넣었어요^^ 단짠단짠 맛있네요

    여자사람!

    2018-05-31 18:59

  • 정말 맛있네요^^ 멸치수분날리다 태워먹어 양이 좀 적어졌길래 아몬드 슬라이스&땅콩조각을 넣었고, 간장,설탕 반씩,나머진 다 똑같이 넣었어요~

    여자사람!

    2018-05-31 18:56

  • 다른 레시피들은 죄다 찹쌀풀이며 특이한 재료들이 많아서 못하겠든데. 이 레시피엔 없어서 너무 좋드라구요. 저는 말씀하신대로 멸치액젓 추가했더니 너무 좋네요. 맛있어요. 맛있어요^^

    여자사람!

    2018-05-31 10:10

  • 지금 끓고 있습니다. 리뷰들 참고해서 집에 있는 주머니만두랑 버섯도 넣었구요. 양념을 간봐가며 넣고 있는데. 너무 맛있네요!!!! 레시피들중 부대찌개에 가장! 적합한듯. 감사합니다~^^

    여자사람!

    2018-05-2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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