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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재료욕심이 넘쳐서.. ㅋㅋ 무를 많이넣었더니 좀 달아졌어요ㅜ 레몬즙으로 대처하긴했는데 두부랑 콩나물 느타리버섯과 팽이버섯 그리고 미나리까지 추가해서 맛나게 먹었습니다ㅎㅎ 담엔 욕심빼고 또 끓여보고싶네요 ㅎㅎ(저도 냉동꽃게로 했어요! 마트에 활꽃게는 잔여백신처럼 사라지더라구요..ㅋ)

    so1204

    2021-09-10 17:10

  • 간단한 레시피 덕분에 구토로 메스꺼운 속 달래겠습니다:)

    so1204

    2021-09-09 12:23

  • 두번째는 4등분해서 잘만들었는데 사진이 없네요ㅜㅜ 곤약밥이라 좀 질어서 그렇지 맛있었어요 감사합니다:)

    so1204

    2021-09-03 22:42

  • 대패가 없어 삼겹살을 잘라서 압착올리브유에 다진마늘을 살짝 볶은 후 삼겹살넣고 볶다가 대파도 냉동실에 썰어놓은거랑 청양고추 추가해서 먹었어요~~ 삼겹살이 약간 오겹살 느낌이 나서 쫄깃하게 잘 먹었습니다:) 삼걉살 270그램에 간장은 2숟갈 넣고 볶다가 퇴근한 남편왔을때 1숟갈 더 추가해서 볶았어요~ 단것을 싫어해서 황설탕 1티스푼에 스테비아1티스푼해서 딱 밥반찬으로 맛있는 한끼했어요~~ 남편이 다음에 또 해달라고 하네요 :)

    so1204

    2021-08-27 18:26

  • 완전 초초초초초간단한데 맛있어요!!! 최고의 레시피에여!!!

    so1204

    2021-07-23 09:38

  • 항상 요 레시피를 씁니다 ㅎㅎ 두부 대신 미니새송이버섯 사용하구요~ 김칫국물 한컵정도 추가했어요ㅎㅎ 물은 쌀뜨물로 대체해서 쓰구요ㅎㅎ 쌀뜨물 쓰면 훨씬 깊은맛이 나거든요! 좋은레시피 감사해요

    so1204

    2021-07-23 09:33

  • 저는 넓적당면도 추가했어요~ 그랬더니 좀 싱거워서 양조간장으로 간맞추었답니다. 닭잡내는 우유에 30분 재린 후 살짝데쳐서 사용했더니 잡내도 잡고, 살도 한결 부드러웠어요 ㅎㅎ설탕대신 스테비아를 썼구여 ㅎㅎ 덕분에 맛있는레시피 감사합니당♡

    so1204

    2021-07-23 09:28

  • 스테비아를 쓰는데 깜박하고 정량을 넣는바람에 좀 달게되었지만 매운걸 좋아해서 청량초 3개에 하나더 추가하니 좀 낫네요 ㅎㅎ 간편하고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so1204

    2021-06-30 17:57

  • 회사에서 반찬으로 나올때 좋아했는데, 조그만한 새우를 어디서 사야할지 몰라서 (칵테일새우는 너무 커요ㅠ)계속 미루다 애호박 한개 썩혀버렸지 뭐에요ㅎㅎㅎ 축협에 다양한 해산물을 소분해서 파는줄 이번기회에 알았어요~~ 딱 재료만의 감칠맛으로 맛있는 애호박볶음 해먹었네요 감사합니다♡

    so1204

    2021-03-31 18:06

  • 맛있어요!! 저는 물대신 쌀뜨물을 사용했어요~~ 1.5리터가 넘다보니 소금을 좀 더 치게되더라구요ㅎㅎ 육수가아니라 쌀뜨물로도 깊은맛이 나고 맛있네요!! 숙주대신 콩나물 넣었구요~ 그리고 좋아하는 느타리버섯을 찢어넣었답니다ㅎㅎ 냄비문제인지 약불로 볶는데도 바닥이 타서 고기랑 무까지 탈까봐 몇번이나 불을 봤는지 몰라요ㅋㅋ 너무너무너무너뮤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so1204

    2021-03-31 17:44

  • 저는 파래가 215g 무200g 으로 만들었어요 쪽파랑 홍고추도 첨가해서 양념은 간보면서 했네요ㅎㅎ 간단한 기본양념으로 너무좋아하는 파래초무침을 이제 엄마한테 해달라고 눈치안보고 먹고싶을때마다 직접해먹을 수 있다니.. 시집가길 잘한 것 같아요ㅋㅋ간단하면서도 감칠맛나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so1204

    2021-03-31 17:40

  • 남편이 너무 좋아하네요:)

    so1204

    2021-03-18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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