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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리브유를 끼얹어가며 익히는 방법은 새로왔습니다. 탈타르소스가 잘 어울리네요.양파를 얇게 썰어 올리니까 비린내도 중화됩니다.

    -serenity

    2021-11-03 09:15

  • 간장과 물양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간장 5~6T가 적당한 듯 합니다. 설탕이나 물엿 한 가지로 2T가 낫구요. 밑에 깔았던 무우가 너무 짜게 되네요.

    -serenity

    2021-10-05 20:17

  • 토종닭으로 삼계탕을 우선 끓여서 그 국물로 찹쌀 넣고 야채 첨가해서 죽을 끓였습니다. 인삼 대추 마늘 황기로 우려내어 향이 우선 입맛을 돋우네요.남은 죽을 식혀서 냉장고에 넣기전 사진 올립니다~

    -serenity

    2021-08-03 13:14

  • 도시락 싸주고 조금 못생긴 것 남은 것만 촬영했어요. 깻잎과 붉은 청양고추 첨가했답니다. 도시락 반찬으로 아주 좋아요

    -serenity

    2021-07-30 09:01

  • 사진을 못찍었네요. 안남미로 밥을 지었는데 물이 너무 부족했었나봐요. 쇠고기 간장 양념하고 풋고추도 첨가해서 아주 맛있었는데 아들은 밥이 좀더 물렀으면 좋겠다고. 딸은 아주 좋아하네요. 프랑스 중국식당에서 먹던 맛과 거의 같다면서. 담엔 요리 사진도 올리겠습니다.

    -serenity

    2021-07-19 19:19

  • 도시락 반찬으로 최고네요

    -serenity

    2021-07-14 08:29

  • 마지막에 미리 만들어놓은 양념쌈장 조금 넣어서 볶아주니까 맛있네요^^ 도시락 반찬으로 만들었어요

    -serenity

    2021-05-06 08:00

  • 덕분에 처음 도전하는 청국장을 성공적으로 완성! 맛있게 먹었습니다~^^

    -serenity

    2021-02-21 19:22

  •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어요. 재료가 간단해서 무엇보다 좋았구요. 저는 호주산 고기를 와인에 재어놓은 것에 식용유로 코팅해서 숙성시켰고 간장을 굴소스보다 비율을 조금 높였고 고기를 볶다가 마련한 양념을 넣고 간이 잘 배도록 볶았답니다.

    -serenity

    2021-02-09 13:05

  • 일찌감치 요리후기를 달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던가봐요. 도시락 반찬으로 많이 하기도하지만 새우만 갖춰져있으면 근사한 요리가 되니까 특별히 생각나는 게 없으면 뚝딱! 만들어냅니다. 물론 항상 식구들이 좋아하구요.

    -serenity

    2021-01-20 09:43

  • 재료는 집에 있는 것(당근 깻잎 양파 쇠고기(불고기 양념) 파 마늘 붉은 고추 간장 고추장 쬐끔 참기름 떡국떡 활용해서 레시피 참고하여 늘 하던대로 만들어보았습니다.제시한 분량의 간장을 넣으면 조금 짠 듯해요.

    -serenity

    2021-01-08 19:28

  • 맛있네요 조회수가 왜 많은지 이해가 됩니다~^^

    -serenity

    2020-12-1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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