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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굴소스 자체도 이미 무거운 감이라 굳이 두반장 소스를 넣지 않아도 맛있네요.도시락 반찬으로도 제격입니다.

    -serenity

    2020-08-18 21:36

  • 다시다 없이 해도 맛있었어요.늘 간장으로 하다가 고춧가루에 소금으로 볶으니까 산뜻하네요.요즘 날씨엔 볶아야 안심이 되기도 하구요

    -serenity

    2020-08-18 20:40

  • 이번 여름에 세번째나 시도해서 모두 성공했습니다. 요즘 장아찌는 모든 레시피가 설탕을 너무 많이 쓰는 듯합니다. 레시피보다 늘 설탕 양을 줄이긴하지만 여전히 너무 달아요. 줄여나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serenity

    2020-08-18 20:36

  • 맛술보다는 와인이 훨씬 맛을 깊게하고 잡맛도 없애주는데 더 탁월하답니다. 발사믹 식초 첨가가 도시락 반찬으로 하기에 화룡정점인 것 같아요.

    -serenity

    2020-08-14 06:21

  • 국물이 뽀얗느냐 아니냐의 차이가 엄청납니다. 좋은 아이디어 공유하게 해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serenity

    2020-08-10 20:38

  • 담백하고 고소하고 죽순 고유의 향이 살아있어(물론 국내에서 채취한 것) 식구 모두 바닥까지 긁을 정도로 잘 먹었네요

    -serenity

    2020-07-16 09:15

  • 멸치 육수가 한결 감칠 맛 나도록 하네요.간단한 레시피로 주요리를 해결할 수 있어 강추합니다.

    -serenity

    2020-07-1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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