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를 부르네요ㅎ 엄마가 해주신거보다 더 맛있어용♡ 싱거운 간장 쓰는터라 액젓은 한숟가락 넣었어요~ 물도 2스푼 넣었구요. 단거 안좋아해서 다음에는 올리고당 빼고 해볼까합니다. 좋은 레시피 감사드려요^_^

평소랑 똑같이 하고 우유 넣었더니 고소하고 부드럽네요♡

원래 하던거랑 비슷한데 왜 더 맛있는 걸까요ㅎ

보글보글 끓이는 중인데 살짝 맛보니 엄청 맛있어요! 맵찔이 둘째 때문에 고춧가루는 1/2큰술로 줄였어요. 아쉽 ㅜㅜ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_^

제가 하던거랑 별 차이 없는데 더 맛있네용 ㅜㅜ

주부 10년 넘었는데 지금까지 갈비찜 중 2등이에요ㅎ 양파, 배, 사과 반개씩 갈아넣고 설탕량 줄였어요~ 슴슴한 간장인데 간 딱맞았어요. 시판? 간장은 더 짭조름할거 같네요~ 맛있다고 칭찬들었어요^_^

단짠단짠 맛있어요~ 로즈마리 없어서 네트멕가루랑 바질 넣었는데 괜찮네용ㅎ 또 해먹을래요! 오븐은 190도가 적당하겠어요.

저도 설탕 물엿 절반으로 줄이고 사과 한쪽 양파 조금 넣었어요~ 간장이 안꺼라 살짝 슴슴. 등갈비조림 종종 하는데 이 레피시가 젤 맛있어요!

콩나물 씻어 채에 받쳐놓고 물기 뺀채로 삶았더니 바닥 콩나물이 좀 탔어요. 담에는 물 살짝 할까봐요~ 시간은 아삭하니 딱 좋았어요^_^

간이 딱 맞아요! 맛있네용^_^ 콩나물 한봉 데쳐서 넣느라 굴소스 1T 추가했어요. 양파도 넣어서 바삭하게는 못했는데 담에는 레시피 데로만 해볼께요~

전분 때문인지 좀 뻑뻑해요. 반죽 남은거에 양파 넣고 구워야겠어요. 빵가루 넣는게 좋을듯해요~ 좀 싱거울거 같아서 허브솔트 솔솔 뿌렸는데도 슴슴하네요.

작은 무쇠팬에 해서 망했어요 ㅜ ㅜ 폭신폭신은 했는데 안예뻐서 그런지 맛 없다고 버림 받았어요. 다음에는 수플레 팬케이크로 도전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