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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스타면 양 조절 실패! 레시피 사진 속 파스타면 양을 자세히 봤어야 했는데... 응급처치로 소금을 뿌려 간을 맞추긴 했지만 영 심심한 맛이 됐습니다 제 기준으로는 파스타면을 100원짜리 동전만큼 준비하는게 맞을 것 같네요. 아. 레시피 팁대로 새우살도 넣었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만레의개시피

    2019-02-23 18:52

  • 햄도 베이컨도 없어 스팸을 넣고 해 봤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만레의개시피

    2019-02-23 08:35

  • 저는 재료에 깻잎을 추가했습니다. 진짜 간은 따로 하지 않아도 되네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만레의개시피

    2019-02-17 20:43

  • 무척 간편하네요. 저는 육수는 시판 다시팩을 썼고 양파가 없어 찍어먹는 소스에 넣지 못했습니다만 맛있네요. 밀페유나베 사진 예쁘게 나오게 하려면 전골냄비를 하나 장만해야겠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만레의개시피

    2019-02-17 19:04

  • 밀푀유나베 하고 남은 배추 사용하려고 별 기대 없이 만들었는데 정말 맛있네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만레의개시피

    2019-02-17 19:02

  • 매우 간편하네요. 제 경우에는 행여 짤까봐 소금 넣기를 주저했더니 오히려 싱거워져서 나중에 소금을 더 넣었습니다. 다음엔 소금 대신 국간장을 1큰술 넣어볼까 합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만레의개시피

    2019-02-17 19:01

  • 불 세기를 너무 약하게 하면 모차렐라 치즈가 잘 안익네요. 다음에는 이번보다 센 불로 해야겠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만레의개시피

    2019-02-17 08:49

  • 치즈를 넣지 않은 것(플레인ㅎㅎ)과 넣은 것, 치즈 대신 참치를 넣은 것, 이렇게 3종을 만들었는데 제 입맛에는 치즈 > 참치 > 플레인 인데, 치즈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참치 > 플레인 > 치즈 라네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만레의개시피

    2019-02-16 09:26

  • 물 없이 될까? 했는데 신기하네요. 다만, 감자 졸일 때 불은 좀 줄여야 감자가 잘 익을 것 같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만레의개시피

    2019-02-10 23:25

  • 정말 간단하네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만레의개시피

    2019-02-10 23:24

  • 전 양념장이 숙성될 수 있도록 야채 손질보다 양념장을 먼저 만든었는데, 매실청이 없어 대신 매실액 2큰술을 넣고, 다진마늘 1큰술, 참기름 2큰술, 양파 1/2개, 오이 1개를 추가하고, 상추는 5장만 넣었으며, 버무릴 땐 양념장 한 큰술을 남기고 야채를 먼저 버무린 후, 도토리묵과 남겨 둔 양념장 한 큰술을 마저 넣고 버무렸습니다. 참고로 양파는 매운 맛을 조금 빼려고 찬 물에 잠깐 담궈두었다 넣었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만레의개시피

    2019-02-09 13:15

  • 양파 30g은 얼마나 될까 했는데 1/4개쯤 되는 것 같네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만레의개시피

    2019-02-0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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