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 우와. 제가 찾던 꾸덕꾸덕한 초코머핀을 제가 드디어 만들었어요! 많이 필요 없어서 레시피의 절반으로 했고, 마침 백설탕도 모자라서 비정제원당도 좀 같이 넣었어요. 설탕양은 좀 줄였는데도 초코 때문에 충분히 달콤했어요. 청크초코가 없어서 생략했고 저도 다른 후기처럼 물 대신 우유를 넣었습니다. 밤에 만들어 실온에 밀봉 상태로 두고 다음날 낮에 먹었는데 엄청 맛있었어요!

    Heibon

    2023-04-16 15:16

  • 코코아가루 없어서 그냥 빼고 했어요! 초콜릿은 집에 ABC초코 많이 있어서 그거 잘게 잘라 넣었구요. 레시피대로 정확히 안 따라해서 같은 맛은 아니지만...한김 식히고 먹어보니 포슬한 식감이에요 ㅎㅎ 그래도 내가 원하는 당도와 재료로 맛있게 만들어져서 좋습니다!

    Heibon

    2023-03-29 17:40

  • 맛있게 만들어 먹었습니다! 재료의 반만 해서 네조각으로 했구요. 겉이 바삭하네요. 간만에 집에서 기분 좀 내봤습니다.

    Heibon

    2023-03-28 12:39

  • 와. 진짜 참기름 맛술 설탕 만으로 몇년 묵은 김치로 요리한 것 같은 김치찜을 먹을 수 있다니 감격입니다. 맛있게 잘 먹었어요!

    Heibon

    2022-10-13 20:50

  • 와. 당근 특유의 향 때문에 무조건 익힌 것, 그것도 잘게 잘라진 것만 먹었는데 당근라페 요거 정말 별미네요! 이제서야 만들어 먹은 게 아까울 정도예요 ㅎㅎ 빵에 캐슈마요 바르고 얹어 먹으니 꿀맛이에요!

    Heibon

    2022-09-01 13:32

  • 양념장 만들어 놓고 몇번 해먹고 이번에 또 많이 만들어서 또 국수 해먹었어요! 많이 만들어 놓으니 먹고 싶을 때 양념장만 퍼서 비비면 되어서 좋아요. 맛있습니다!

    Heibon

    2022-08-08 14:15

  • 무치고 바로 먹어 봤을 땐 솔직히 맛있는지 잘 몰랐는데, 숨 죽고나서 먹어봤더니 정말 맛있었어요! 양념장 만들어 놓고 냄새만 맡아도 얼마나 맛있게 느껴지던지 이걸로 비빔국수 해먹어도 되겠어요.

    Heibon

    2022-06-29 17:15

  • 재료 준비에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맛있게 잘 해먹었어요! 양념장으로 기호에 맞게 추가해서 먹으니 좋네요.

    Heibon

    2022-06-25 13:33

  • 또 해먹었어요! 얼마전에 밖에서 사 먹은 것보다 훨씬 맛있어요~ 다만 저는 좀 싱겁게 먹는 게 좋아서 레시피 1인분 분량의 양념으로 두명이 해서 먹었어요! (그리고도 좀 남았어요...) 표고버섯도 조금 넣었답니다~

    Heibon

    2022-06-16 18:05

  • 와 제가 좋아하는 맛을 내는 떡볶이집 잘 못 찾았는데 요거요거 맛있네요~

    Heibon

    2019-08-17 18:31

  • 반신반의로 만들어봤는데 정말 맛있어요! 면보가 없어서 키친타올을 감싸서 물기를 제거했어요~ 소금이 얼마 안 들어가길래 간이 될까 싶었는데 기우였습니다 ㅎㅎ 깨는 식구의 구강 편의상 생략했는데 혼자 먹으면 팍팍 뿌려보려구요~

    Heibon

    2019-08-14 17:26

  • 와우 진짜 태국요리 뿌팟퐁커리 맛이 나요~쉬울 것 같아서 따라해봤는데 별미예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Heibon

    2019-08-11 13:16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