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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우~ 가족들이 식당에서 먹는 맛이라고 엄지 척이었어요!! 시판 사골육수과 스팸과 소시지를 넣긴 했지만 집에서 만든 양념장이라고 하니 다들 놀라더라고요. 4인이라 양념을 두베로 했는데, 좀 짤거 같아서 간 보면서 끓였더니 양념은 남았어요. 그래도 다음에 무조건 이 레시피입니다. 감사합니다~

    jugio

    2024-02-20 20:50

  • 고추장 넣고 하니 약간 매콤해서 어른 입맛엔 케첩만 넣은 것보다 더 맛있네요. 아이도 매워할줄 알았는데 맛있다고 아주 잘 먹었아요. 후기처럼 고추장은 살짝 덜 넣고 케첩은 반 스푼 추가했고, 전 마늘을 좋아해서 통마늘도 같이 넣었더니 훨씬 맛있았어요. 다음번에도 이 레시피대로 해보려고요~

    jugio

    2023-03-08 14:11

  • 처음 해봤는데, 양념이 고기에 베어서 정말 맛있어요~ 국물이 없는 듯하여 당면을 미리 삶아놓고 마지막에 넣을 때 물 약간 추가로 넣었는데 딱 맞더라고요.온 식구 맛있게 싹싹 다 먹었습니다. 앞으로 이 레시피로 계속 할거 같아요!!

    jugio

    2023-03-08 14:05

  • 고기 좋아해서 대패삼겹을 500그람 정도 설탕 넣어 노릇하게 구울때 잡내 잡으려고 맛술 넣고 다진 마늘은 좀 많이 넣었어요. 당근만 빼고 해당 레시피대로 했는데, 맛있었어요~

    jugio

    2023-02-07 03:22

  • 반신반의하면서 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제가 산 양배추 1/4통은 씻고보니 너무 많아서 좀 덜 넣었더니 성인 2명이 먹기 딱 좋았어요. 다른 채소는 레시피대로 하고 깻잎 좋아해서 20장 넣었고요. 다음번엔 떡이랑 채소 약간 줄이고 당면 넣어보려고 해요.

    jugio

    2023-01-25 21:33

  • 간식으로 잘 해먹었어요~ 다만 큰 고구마는 버터의 촉촉함이 고구마 아래까지 안가고 위만 촉촉한 걸 보니, 작은 고구마나 호박고구마로 하면 훨씬 맛있을거 같아요ㅎㅎ

    jugio

    2022-12-10 21:55

  • 처음 했는데 맛있게 잘 먹었어요~ 양배추 양이 좀 많았는데, 채수가 나오니 싱거워져서 간장을 조금 더 넣었더니 딱 맞더라고요. 매운거 좋아해서 다음엔 청양고추 추가하면 더 맛있을거 같아요~

    jugio

    2022-12-08 22:44

  • 리뷰보고 올리고당 안넣고 설탕 2스푼, 간장2스푼에 액젓과 새우젓을 약간 넣었더니, 간 딱 맞았어요. 남편이 사먹는 것처럼 맛있다고 하네요~ 레피 감사합니다^^

    jugio

    2022-12-05 22:14

  • 매실청이 없어서 식초, 설탕 추가로 넣었는데요. 처음 도전이었는데도 맛있게 먹었어요~ 다음엔 매실청으로 하려고 하는데 정말 기대됩니다^^

    jugio

    2022-11-30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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